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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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여성 3위 주자를 놓치면 안된다 (3) 신성범 14/03/02 1460 4
1364 왼발 통증으로 10 km만 뛰었다 (2) 신성범 14/03/02 1151 4
1363 기록은 연습한만큼 아주 정직하게 나온다 (7) 신성범 14/03/16 1728 3
1362 하프만 뛰고 레이스를 접었다 (8) 신성범 14/03/29 1487 3
1361 하프 페메라서 다행이었다 (5) 신성범 14/04/07 1338 3
1360 고민 끝에 참가한 합천마라톤 (2) 신성범 14/04/20 963 4
1359 그나마 올 하프 중 가장 좋은 기록이었다 (1) 신성범 14/04/20 1050 3
1358 오버페이스의 댓가 (2) 신성범 14/04/20 1371 3
1357 풀코스 3시간 50분 페메 수행 신성범 14/05/12 1019 3
1356 출발 시간 놓치고 완주도 못하고 (1) 신성범 14/05/12 1111 3
1355 또 완주 포기다 (5) 신성범 14/05/28 1375 3
1354 묻지마 완주 (5) 신성범 14/06/13 1613 5
1353 여전히 부족한 레이스 (4) 신성범 14/08/08 731 3
1352 하프 뛰고도 기진맥진 (4) 신성범 14/08/08 1036 3
1351 처음 참가한 홍천마라톤 (2) 신성범 14/08/08 1069 3
1350 일찌감치 포기했다 (4) 신성범 14/08/11 923 4
1349 즐거운 마라닉 (7) 신성범 14/08/12 1139 3
1348 67 양띠마라톤클럽 회원과 함께한 사천마라톤 (9) 신성범 14/08/24 1931 3
1347 이거 몇 달 만의 서브-4야! (2) 신성범 14/09/15 1510 3
1346 10 km를 즐기면서 뛰었다 (8) 신성범 14/10/05 1489 6
1345 중앙마라톤 11년 연속 풀코스 완주 (5) 신성범 14/11/09 1562 4
1344 훈련을 게을리한 대가 (6) 신성범 14/10/26 1459 3
1343 춘마 리허설 (4) 신성범 14/10/28 1176 5
1342 장어와 복분자 원 없이 먹었다 (3) 신성범 14/11/16 1192 3
1341 연습삼아 편안하게 뛰었다 (1) 신성범 14/12/07 8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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