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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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메이저 대회가 이래도 되는 거야? (13) 신성범 18/10/23 1265 0
1762 2018 시카고 마라톤 (2) 황병준 18/10/22 477 0
1761 일타쌍피 (1) 전상배 18/10/21 387 1
1760 제12영동울트라 마라톤대회 후기 (1) 류창곤 18/10/15 630 0
1759 수구초심 전상배 18/10/10 423 0
1758 천안흥타령울트라마라톤대회 후기 류창곤 18/10/10 351 1
1757 대구국제마라톤 후기 (3) 김국 18/10/01 689 0
1756 돌지 않는 풍차 (2) 전상배 18/09/29 710 1
1755 2018년 한반도횡단 완주기 (2) 류창곤 18/09/20 611 2
1754 시골 운동회 같은 분위기 (2) 신성범 18/09/17 777 1
1753 성님! 용서해 주십쇼! (25) 전상배 18/09/17 1049 1
1752 마음을 비우니 (8) 신성범 18/09/13 739 0
1751 2018 양구 DMZ 마라톤 대회 참가기 (4) 이재관 18/09/04 723 0
1750 16년 만에 달성한 써브쓰리.... (19) 전상배 18/08/20 2259 1
1749 망부석 그리고 쌍라이트와 황당자작쇼.... 전상배 18/08/15 688 0
1748 브레끼 파열된 폭주 기관차 (3) 전상배 18/08/06 619 0
1747 그냥 걸었어! (1) 전상배 18/07/29 729 0
1746 황당하고 어이없는 최악의 대회 (7) 황병준 18/07/29 1221 1
1745 홍국아 촨촨히 가! (4) 전상배 18/07/21 766 0
1744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1) 전상배 18/07/16 542 0
1743 5 킬로도 빨리 뛰지 못했다 (2) 신성범 18/07/15 760 5
1742 자긍심을 가지고 뛰었다 (6) 신성범 18/07/01 913 0
1741 꿈의 에베레스트를 달리다 (6) 박청우 18/06/26 1006 1
1740 아들아 정말 미안 하구나! (4) 전상배 18/06/24 719 2
1739 마라톤과 해수욕을 같이 즐기다 (2) 신성범 18/06/23 6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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