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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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여수마라톤을 다녀오고 나니 (5) 신성범 20/01/28 966 1
1888 대한민국 마라통 역사의 한 획을 긋다! 4풀 (5) 전상배 20/01/27 633 2
1887 “용불용설” 3풀 전상배 20/01/26 263 0
1886 무서운 돌사마! 2풀 전상배 20/01/25 225 0
1885 珍客(진객) 1풀 전상배 20/01/24 237 0
1884 시즌오픈레이스 하프코스 도전기 (4) 이두나 20/01/19 564 0
1883 쑥쓰럽네유~~ 전상배 20/01/05 541 0
1882 여수마라톤 배번을 보면서 (5) 신성범 20/01/05 772 0
1881 멀어도 무료니까 (6) 신성범 19/12/30 687 0
1880 대미를 장식 하다.... (1) 전상배 19/12/29 276 0
1879 5km 자주 뛰자 신성범 19/12/25 593 0
1878 연습은 연습이고 대회는 대회다 신성범 19/12/22 345 0
1877 되든 안 되든 찔러나 보자 (2) 신성범 19/12/18 449 1
1876 마라톤 고수가 되려면 신성범 19/12/17 457 0
1875 떡국 먹고 싶었는데 신성범 19/12/17 269 1
1874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싶다 (3) 신성범 19/12/15 594 0
1873 양심불량 전상배 19/12/07 520 1
1872 공성신퇴(박수 칠 때 떠나라!) 전상배 19/12/01 353 1
1871 멘붕(벌써 이럴 나이가 아닌디....) 전상배 19/11/29 359 0
1870 어찌 이 대회를 잊을 수 있을까? (2) 신성범 19/11/26 478 0
1869 이러다 정 들거씨유~~ (1) 전상배 19/11/24 310 0
1868 우째 이런 일이(점입가경).... (1) 전상배 19/11/16 463 1
1867 독도 수호 마라톤 대회 기분 좋게 완주했다 (7) 신성범 19/11/13 613 0
1866 역시 명품 대회는 다르다 (6) 신성범 19/11/04 828 0
1865 배수진(背水陳) (5) 전상배 19/11/04 4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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