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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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회춘(回春) (1) 전상배 19/04/29 269 0
1807 커튼콜(curtain call) (1) 전상배 19/04/27 199 0
1806 뜸부기를 찾아서... (2) 이동율 19/04/26 178 0
1805 아주 바람직한 마라톤 대회 (5) 신성범 19/04/22 737 0
1804 굳세어라 금순아! (2) 전상배 19/04/20 264 0
1803 멀고 먼 골인점 (1) 신성범 19/04/20 342 0
1802 제17회 청남대울트라마라톤 후기 류창곤 19/04/18 238 0
1801 인생무상 (2) 전상배 19/04/15 335 0
1800 희망을 보았다 (2) 신성범 19/04/15 345 0
1799 풀코스줄넘기 그 117번째 – 비바람 제대로 맞았 ... (1) 이순길 19/04/15 279 0
1798 늦게 가니까 좋은 점 (2) 신성범 19/04/08 531 0
1797 바다를 바라보며 뛸 수 있다니 (1) 신성범 19/04/06 430 0
1796 심각하다 심각해 (2) 신성범 19/04/06 386 0
1795 난공불락 5킬로미터 (4) 신성범 19/03/28 679 0
1794 치명적인 유혹 (2) 전상배 19/03/24 426 0
1793 매화 필 무렵 (6) 간호윤 19/03/19 474 0
1792 임상실험 (6) 전상배 19/03/11 447 1
1791 풀코스를 뛰며 (10) 간호윤 19/03/11 724 0
1790 憑依(빙의) 전상배 19/03/03 433 1
1789 희망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4) 신성범 19/03/02 648 0
1788 무정 부르스 (8) 전상배 19/02/25 380 1
1787 아프면 뛸 수 없다 (7) 신성범 19/02/19 876 1
1786 생애처음 레이스페트롤 해본 이야기 (3) 박선옥 19/02/12 545 0
1785 돌장군 겨울 전설을 쓰다(5연풀) (6) 전상배 19/02/06 481 1
1784 그런줄 알어!(4연풀) (2) 전상배 19/02/06 2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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