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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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추석 특집 굴레방 다리 2풀 '나후나' (6) 전상배 16/09/15 545 3
1739 브레끼 파열된 폭주 기관차 (3) 전상배 18/08/06 545 0
1738 쑥쓰럽네유~~ 전상배 20/01/05 545 0
1737 동마 풀뜯기 400회 D-10 '여보 잘라 먹은거 아녀?' (8) 전상배 18/01/21 549 2
1736 수만사 (10) 전상배 14/12/26 550 6
1735 동마 풀뜯기 300회 D-2 “어불성설” (10) 전상배 16/03/12 551 3
1734 긴 슬럼프의 끝이 보이는 것 같다 (2) 이정범 17/03/15 555 5
1733 남원 춘향 마라톤 참가기 (4) 이재관 18/11/28 559 0
1732 2023년 제19회 청남대 울트라 마라톤 대회 (1) 류창곤 23/04/12 562 0
1731 시즌오픈레이스 하프코스 도전기 (4) 이두나 20/01/19 567 0
1730 마라톤이라는건... 성필현 23/06/08 568 0
1729 설 특집 굴레방 다리 4풀 “ 여보! 이제 7부 능선 넘었 ... (5) 전상배 17/01/30 573 8
1728 난세의 영웅 (12) 전상배 17/05/15 573 3
1727 2017 오사카마라톤 참가 이재창 17/11/29 574 1
1726 역사의 현장 진주성을 지나며 (4) 김영태 15/03/29 575 4
1725 돌지 않는 풍차 (2) 전상배 18/09/29 575 1
1724 마라톤과 해수욕을 같이 즐기다 (2) 신성범 18/06/23 577 0
1723 꿈인가 생시 인가 (2) 전상배 18/04/15 579 4
1722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 (7) 신성범 19/09/29 580 0
1721 60대의 반란 (1) 전상배 19/10/13 580 0
1720 대단한 완주 (2) 신성범 18/11/04 581 0
1719 그 101번째 -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제한시간내 완주 (2) 이순길 16/05/19 582 3
1718 후반이 전반보다 32초 빨랐던 대회 (10) 이정범 17/09/19 589 0
1717 3시간 48분에 걸친 혈전(금수산 전국산악마라톤대회) (6) 이정범 17/10/26 593 2
1716 영등포 구민을 위한 달리기 및 걷기 축제 (7) 신성범 17/09/24 5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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