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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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무료로 참가한 계란 마라톤 대회 (3) 신성범 19/10/16 407 0
1813 구룡성채 하프마라톤 코스 김민성 23/05/09 407 0
1812 인도 마하라슈트라 쿤데리카 리버 마라톤 참가기 (2) 국 유호 17/02/28 408 4
1811 달콤한 밀어 (8) 전상배 17/10/22 408 2
1810 노심초사 (3) 전상배 18/12/17 410 1
1809 2018 시카고 마라톤 (2) 황병준 18/10/22 411 0
1808 그냥 걸었어! (1) 전상배 19/10/06 411 0
1807 장미같이 아름다운 꽃에 가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 (6) 성필현 23/06/23 411 0
1806 寶劍(보검) (1) 전상배 18/11/05 414 1
1805 기록은 생각 안 했다 (4) 신성범 18/03/01 415 0
1804 임상실험 (6) 전상배 19/03/11 416 1
1803 덜컥 걸린 감기로 고전하다 (4) 이정범 18/06/03 417 1
1802 아쉽게도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3) 신성범 19/04/30 418 0
1801 동마 풀뜯기 300회 D-4 "환골탈태"  (6) 전상배 16/03/05 423 3
1800 몽골고비 울트라 마라톤 225km 완주기 (4) (2) 박복진 18/11/09 429 0
1799 곤조가 (16) 전상배 17/09/17 431 2
1798 돌장군 겨울 전설을 쓰다(5연풀) (6) 전상배 19/02/06 434 1
1797 벌써 들어 왔다네유~~ (10) 전상배 17/04/08 435 1
1796 제 10회 옥천 포도 마라톤 대회 참가기 (3) 이재관 17/07/27 435 1
1795 일장춘몽(一場春夢) 전상배 20/04/12 435 0
1794 동마 풀뜯기 400회 D-2 "필기도구" (7) 전상배 18/02/26 444 3
1793 매화 필 무렵 (6) 간호윤 19/03/19 445 0
1792 적진 깊숙이 들어가는 비장감으로(대청호 마라톤에서 ... (8) 이정범 17/10/20 446 1
1791 바다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4) 신성범 19/09/16 446 0
1790 배수진(背水陳) (5) 전상배 19/11/04 4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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