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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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설 특집 굴레방 다리 4풀 “ 여보! 이제 7부 능선 넘었 ... (5) 전상배 17/01/30 624 8
1732 후반이 전반보다 32초 빨랐던 대회 (10) 이정범 17/09/19 626 0
1731 난세의 영웅 (12) 전상배 17/05/15 627 3
1730 꿈인가 생시 인가 (2) 전상배 18/04/15 628 4
1729 3시간 48분에 걸친 혈전(금수산 전국산악마라톤대회) (6) 이정범 17/10/26 629 2
1728 마라톤과 해수욕을 같이 즐기다 (2) 신성범 18/06/23 632 0
1727 영등포 구민을 위한 달리기 및 걷기 축제 (7) 신성범 17/09/24 636 1
1726 그 101번째 -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제한시간내 완주 (2) 이순길 16/05/19 637 3
1725 급구 "빈방을 구합니다" (14) 전상배 17/06/18 639 2
1724 긍정의 힘 (6) 신성범 18/02/26 639 0
1723 5km 자주 뛰자 신성범 19/12/25 640 0
1722 춘천마라톤 출사표 (2) 신성범 19/10/26 641 0
1721 어쩌다 춘천 (4) 김경수 17/05/05 645 2
1720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고 싶다 (3) 신성범 19/12/15 646 0
1719 5Km 쯤 이라고, (4) 박재용 17/06/02 647 1
1718 희망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4) 신성범 19/03/02 648 0
1717 이 추운 날에 풀코스를 왜 뛰어? (1) 신성범 15/02/18 649 3
1716 기똥싼(?) 마라톤(2017 대구 국제 마라톤 참가기) (4) 이재관 17/04/09 650 4
1715 세심한 배려 (6) 신성범 19/05/22 651 0
1714 서울100K 너무 실망스럽다. (5) 참가자 19/10/21 653 1
1713 정감 넘치는 마라톤 대회 (2) 신성범 18/11/24 658 0
1712 독도 수호 마라톤 대회 기분 좋게 완주했다 (7) 신성범 19/11/13 662 0
1711 돌지 않는 풍차 (2) 전상배 18/09/29 663 1
1710 결승 테이프 끊은 맹순 여사 (6) 전상배 17/05/26 664 1
1709 문경울트라마라톤대회 후기 (1) 류창곤 23/09/25 6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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