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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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성범아! 축하해! (4) 신성범 15/03/15 1676 3
664 1박 2일 마라톤 여행 (8) 신성범 15/03/27 938 3
663 마라닉 영주 소백산 (5) 신성범 15/04/05 999 4
662 무박2일 부산 다대포 마라톤 (7) 신성범 15/05/04 1367 3
661 마라톤도 하고 바다도 보고 관광도 하고(일석삼조) (6) 신성범 15/07/15 1168 3
660 허무하게 무너진 레이스 (9) 신성범 15/08/09 1083 4
659 하프조차도 (6) 신성범 15/08/26 1399 4
658 악전고투 (5) 신성범 15/09/09 1032 4
657 하프 1시간 45분 쉽지 않았다 (3) 신성범 15/09/13 1842 3
656 풀 배 번으로 하프만 뛰었다 (6) 신성범 15/09/20 1257 4
655 춘마에서 조차도 (9) 신성범 15/10/27 1691 3
654 예견된 참사 (7) 신성범 15/11/05 1463 4
653 즐거웠던 아산 마라닉 (4) 신성범 15/11/10 1046 4
652 풀 대신 하프 뛰었으나 (4) 신성범 15/11/29 977 3
651 이게 얼마만이야? (6) 신성범 15/12/19 900 4
650 아주 유익했던 마라톤 특강 (1) 신성범 15/12/26 1183 4
649 신년 첫날 기분 좋게 뛰었다 신성범 16/01/01 711 5
648 좋은 체험이었다 (3) 신성범 16/01/03 918 4
647 완전 마라톤 초보자 레이스 (11) 신성범 16/03/20 1579 3
646 기록을 떠나 즐겁게 달리자 (7) 신성범 16/01/18 1207 3
645 완주한 것으로 만족했다 (6) 신성범 16/02/16 765 2
644 아쉽지만 할 수 없었다 (4) 신성범 16/02/16 829 3
643 하프밖에 뛸 수 없었다 (1) 신성범 16/02/27 710 3
642 아주 힘든 완주 (6) 신성범 16/04/17 1239 4
641 열정이 많이 식었다 (3) 신성범 16/05/01 106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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