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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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그나마 올 하프 중 가장 좋은 기록이었다 (1) 신성범 14/04/20 1048 3
689 오버페이스의 댓가 (2) 신성범 14/04/20 1371 3
688 풀코스 3시간 50분 페메 수행 신성범 14/05/12 1018 3
687 출발 시간 놓치고 완주도 못하고 (1) 신성범 14/05/12 1111 3
686 또 완주 포기다 (5) 신성범 14/05/28 1374 3
685 묻지마 완주 (5) 신성범 14/06/13 1611 5
684 여전히 부족한 레이스 (4) 신성범 14/08/08 730 3
683 하프 뛰고도 기진맥진 (4) 신성범 14/08/08 1035 3
682 처음 참가한 홍천마라톤 (2) 신성범 14/08/08 1069 3
681 일찌감치 포기했다 (4) 신성범 14/08/11 923 4
680 즐거운 마라닉 (7) 신성범 14/08/12 1139 3
679 67 양띠마라톤클럽 회원과 함께한 사천마라톤 (9) 신성범 14/08/24 1929 3
678 이거 몇 달 만의 서브-4야! (2) 신성범 14/09/15 1508 3
677 10 km를 즐기면서 뛰었다 (8) 신성범 14/10/05 1488 6
676 중앙마라톤 11년 연속 풀코스 완주 (5) 신성범 14/11/09 1561 4
675 훈련을 게을리한 대가 (6) 신성범 14/10/26 1458 3
674 춘마 리허설 (4) 신성범 14/10/28 1174 5
673 장어와 복분자 원 없이 먹었다 (3) 신성범 14/11/16 1191 3
672 연습삼아 편안하게 뛰었다 (1) 신성범 14/12/07 801 3
671 2014년 나의 마지막 마라톤 대회 (3) 신성범 15/01/02 1182 5
670 좋은 추억을 남긴 이브스키 마라톤 (5) 신성범 15/01/12 998 4
669 3시간 30분 우습게 알다가 (5) 신성범 15/02/15 1110 3
668 이 추운 날에 풀코스를 왜 뛰어? (1) 신성범 15/02/18 599 3
667 갈수록 나빠지는 기록 (6) 신성범 15/02/18 829 4
666 넌 할 수 있어! (8) 신성범 15/03/05 115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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