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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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이제 다시 시작이다(하남-여의도 마라톤대회) (12) 이정범 12/06/18 2236 3
1064 삼수만에 우승하다 (5) 백형근 12/06/18 1621 5
1063 민족의 정기를 찾아서 (압록강 마라톤 여행) (4) 황병준 12/06/11 1185 3
1062 성지순례울트라 101키로 (4) 백형근 12/06/06 1253 3
1061 마라톤 예찬 시 양병훈 12/06/05 948 4
1060 2번의 실패를 딛고 완주, 바다의 날 마라톤(51번째) (2) 양원희 12/06/03 1983 4
1059 백제 왕도 부여 백마강에서 풀을 베었다 ! (40) 이해영 12/05/31 2584 15
1058 포항영일만 울트라마라톤후기 (2) 류창곤 12/05/22 1842 4
1057 서울신문하프마라톤 (6) 정해욱 12/05/22 1455 3
1056 여주 세종대왕마라톤대회 출전 후기 (19) 이해영 12/05/17 2176 11
1055 Wild Wild West! (8) 임순희 12/05/07 2716 5
1054 2012년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출전 후기 (45) 이해영 12/05/02 2731 17
1053 이보다 더 빨리 달릴순 없다,,,진마클의 힘으로 !! (5) 정진문 12/04/30 2293 6
1052 즐겁게 달리기(3/22 해운대) (1) 이의용 12/04/29 1180 3
1051 2012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참가기 (12) 정문성 12/04/23 2392 4
1050 과욕의 끝, 객사(客死) 공포 과민 반응. 제10회 경기마 ... (2) 양원희 12/04/19 2083 3
1049 청남대울트라마라톤후기 (2) 류창곤 12/04/19 1588 3
1048 청남대울트라마라톤대회 참가후기 (1) 전광일 12/04/17 1506 3
1047 녹차향과 벚꽃이 어우러진 메타세콰이어 길을 달리다 (23) 이완섭 12/04/17 2853 4
1046 세월엔 장사 없더라. 이젠 10년 마라톤 접을 때가 왔다 (3) 김은찬 12/04/14 2401 4
1045 뉴발란스측에 감사함을 전하며 (3) 진재덕 12/04/09 1742 3
1044 제10회 영주 소백산 마라톤 대회 참가기 (34) 이해영 12/04/06 2296 11
1043 2주 연속이 아직 내겐 무리, 제10회 LIG 마라톤(50번째 (2) 양원희 12/04/03 2444 4
1042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은 해외 마라톤 (3) 박동웅 12/03/27 2367 4
1041 5개월 보름 만의 풀코스 완주, 2012 환경마라톤대회(4 ... (2) 양원희 12/03/26 17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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