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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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하프만 뛰고 레이스를 접었다 (8) 신성범 14/03/29 1483 3
114 하프밖에 뛸 수 없었다 (1) 신성범 16/02/27 708 3
113 하프완주후 다음날 부터 또 연습해서 그런지..발바닥이 ... (3) 이상항 12/09/18 1274 3
112 하프조차도 (6) 신성범 15/08/26 1398 4
111 하프코스 후미 출발과 추월의 레이스의 시작 - 2013풀 ... (6) 이순길 13/04/15 994 4
110 하프코스로 출전....얼떨결에 42.195Km 뛰게 된 사연. ... (5) 이성영 07/12/04 1894 13
109 한가위 남산 우정 마라톤... (10) 황태식 08/09/14 1233 9
108 한가위 남산을 달리고... (3) 황태식 07/09/23 1308 10
107 한강 동계 마라톤... (6) 황태식 08/02/03 1178 10
106 한강 시민 마라톤과 동마 자격을 위해 (9) 권기홍 08/12/25 2330 7
105 한강 연풀... (3) 황태식 09/10/15 1360 9
104 한강관광 마라톤... (7) 황태식 09/11/29 1171 8
103 한강동계 페이스 메이커 (10) 신성범 14/02/12 1331 5
102 한강변 연풀... (6) 황태식 09/02/17 1970 7
101 한강의 맞바람과싸워 이겼다.. (3) 김승초 08/02/19 1117 8
100 한강의 설경(雪景)을 보며 눈발 속을 달린 2013 여의도 ... (3) 양원희 13/12/20 785 3
99 한강의 칼 바람과 얼음도 녹이고 왔데이 (2) 이득천 08/02/28 1329 6
98 한경택의 지리산 화대종주기 (2) 한경택 14/08/18 1107 3
97 한국관광마라톤대회 진행엉망 (14) 김은정 10/06/06 2202 13
96 한반도 횡단 완주 축하의 글 (20) 이해영 11/10/07 2187 7
95 한밤에 걷기 (5) 신성범 17/07/30 733 0
94 한밤중 길잃고 헤맨 BR100마일 산악마라톤 (3) 박승식 07/08/09 1496 11
93 한여름 밤의 한 판 승부 (1) 황병준 09/08/27 1622 7
92 한여름날의 특별한 마라톤여행 곽명희 08/08/20 2208 6
91 한여름밤의 꿈 (1) 이미례 07/11/12 151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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