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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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풀코스를 뛰며 (10) 간호윤 19/03/11 692 0
139 풀코스줄넘기 그 117번째 – 비바람 제대로 맞았 ... (1) 이순길 19/04/15 245 0
138 피(血) 나천수 10/01/13 1267 9
137 피해 주지 맙시다!!! 자신을 위해 뛰는거지 타인에게 ... 참교육 24/04/23 189 0
136 하나님 오늘도힘차게 달릴수있게 건강을 주셔서 감사 ... (3) 장동석 11/11/01 1418 4
135 하남에서 여의도 한강물길따라 풀을 베었다! (31) 이해영 12/06/21 2090 12
134 하느님 부처님 마호메트님 저에게 힘을 주소서! (13) 전상배 13/09/22 1339 4
133 하늘내린 인제내린천 마라톤! (4) 한경택 07/06/15 2648 6
132 하늘님..저를 용서하세요..- MBC한강마라톤 완주기 (5) 전용배 09/04/28 1899 7
131 하늘이 허락한 sub-3 (1) 주성남 09/03/30 1418 7
130 하룻밤의 악몽 김승초 07/07/03 1593 7
129 하이 서울 마라톤... (4) 황태식 07/10/08 1439 9
128 하이!서울마라톤 값진 1승을 추가하다. (2) 서훈 11/10/10 1746 3
127 하프 1시간 35분대, 자신감이 생겼다 신성범 13/10/05 1009 4
126 하프 1시간 45분 쉽지 않았다 (3) 신성범 15/09/13 1841 3
125 하프 60대 3위-제7회 건설인 마라톤대회 (4) 이정범 16/05/15 859 3
124 하프 개인 최고기록 경신, 제10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 (1) 양원희 13/04/17 1922 3
123 하프 겨우 1시간 40분 완주했다 (3) 신성범 13/09/17 1154 5
122 하프 뛰고도 기진맥진 (4) 신성범 14/08/08 1035 3
121 하프 연대별 5위 입상 (11) 신성범 13/10/12 1563 4
120 하프 완주도 꿈 (3) 신성범 18/01/28 686 1
119 하프 완주도 무리였다 (2) 신성범 16/08/07 1315 3
118 하프 완주할 줄 알았는데 (6) 신성범 17/10/01 672 1
117 하프 페메라서 다행이었다 (5) 신성범 14/04/07 1335 3
116 하프60대3위, 우연일까, 필연일까(철원DMZ국제평화마라 ... (20) 이정범 13/09/16 123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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