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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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탐라국 정벌 둘째날 '눈물 젖은 순대국' (4) 전상배 14/12/06 1437 5
214 탐라국 정벌 세째날 "용불용설" (18) 전상배 14/12/07 1523 6
213 탐라국 정벌 첫째날 " 맹순 여사 머쩌부러! (10) 전상배 14/12/06 1227 5
212 태극기 30km 즐거운 수마클 단체훈련과 1월11일 고성대 ... (6) 홍기선 08/12/29 1882 7
211 태극기 42.195km 풀코스 18번째 도전 ~ 1분56초 차이로 ... (5) 홍기선 08/09/29 1420 7
210 태극기 결코 잊을수 없는 3편의 풀코스 마라톤 실화 기 ... (9) 홍기선 07/12/24 1730 7
209 태극기 마라톤 입문 한달만에 수마클에 김용열님 배번 ... (5) 홍기선 07/02/19 1521 7
208 태극기 마라톤풀 19번째 도전만에 감격의 첫써브-3 등 ... (12) 홍기선 08/10/03 1434 8
207 태극기 손가락 부상도 달리고자 하는 열정을 결코 막을 ... (2) 홍기선 08/04/05 1225 7
206 태극기 특명? 35km 지점인 써브-3 문턱을 경계하라! (3) 홍기선 08/02/05 1393 6
205 태극기 팔치기 실습 개인훈련과 고성대회를 준비하면서 ... (2) 홍기선 08/12/21 1608 7
204 태극기 휘날리며 온가족, 회원과 함께! 권이주 07/11/30 946 6
203 태극기마라톤 이력서 2006년9월초 부터 ~ 12월17일까지 ... 홍기선 07/03/02 1235 5
202 태극기써, 초반 오바와 저체온 증으로 30km지점에서 완 ... (6) 홍기선 09/01/11 2148 7
201 태종대 문화를 가슴에 안고 풀에 도전하였다! (49) 이해영 08/08/08 2204 18
200 태종대혹서기 마라톤후기 (2) 류창곤 10/07/28 1996 11
199 태종대혹서기전국마라톤 문홍규 19/07/29 2136 0
198 태풍속에서 대관령 고원 마라톤 참가기 (53) 이해영 11/06/29 3252 19
197 태화강 연가. (1) 곽길용 10/06/02 1581 12
196 태희와 마라톤 경기에 대한 명상 (1) 김유나 07/02/01 1694 12
195 태희와 마라톤 경기에 대한 명상 (1) 김유나 10/10/04 1540 8
194 테이퍼링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면-하프 60대 2위 (8) 이정범 16/05/21 1122 2
193 톡 쏘는 산악 마라톤... (1) 황태식 07/12/10 1837 11
192 통영 2탄 민건홍 09/12/08 1274 8
191 통영의 문화를 가슴에 안고 풀을 베었다! (34) 이해영 08/12/11 318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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