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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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초보의 하프 완주 보고서 나영구 08/09/22 1591 8
289 초보자 11개월 풀 완주기 (2) 지학조 07/10/04 1742 6
288 초심(初心)으로 돌아가자 (8) 류상선 13/12/12 1450 3
287 초야를 치른 기분이... (22) 박맹기 07/03/27 3226 15
286 초여름의 수원... 황태식 08/04/21 1703 6
285 초코파이를 먹으러 달렸는데 초코파이가 없었다. (7) 윤정주 11/03/21 1697 7
284 촌놈! 이봉주와 세번째 맞장을 뜨다. (3) 강동섭 09/03/23 1710 8
283 촌놈의 서울나드리105리길 (1) 최인철 07/03/21 1677 6
282 총무, 회송버스를 타다 (16) 이기영 07/05/18 3174 27
281 총체적으로 부실했던 대회(영흥해변마라톤) (2) 이정범 17/11/14 506 1
280 최고기록 경신 ! 대구국제마라톤 (42번째) (6) 양원희 10/04/13 2292 10
279 최고기록 만들기 실패, 2013 중앙서울마라톤대회(67번 ... (3) 양원희 13/11/07 1571 3
278 최고의 청정지역에서 최악의 경기(횡성마라톤대회) (10) 이정범 14/09/24 1807 4
277 최고의 협상가를 포기하련다 (1) 임영표 07/07/21 1380 5
276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5) 최규섭 07/07/03 1887 11
275 최악의 날씨에 차선의 경기(2014 동계마라톤대회) (10) 이정범 15/02/12 1122 4
274 최악의 마라톤 대회는? 세종시 15/11/27 1027 3
273 최악의 상황에서 생각보다 좋은 기록, 2012 조선일보 ... (4) 양원희 12/10/30 2498 5
272 추석 맞이 빅이벤트 1풀 “ 전관예우” (7) 전상배 17/09/30 341 1
271 추석 맞이 빅이벤트 2풀 “ 신무기” (5) 전상배 17/10/01 239 1
270 추석 맞이 빅이벤트 3풀 “ 과거는 흘러 갔다” (3) 전상배 17/10/02 243 1
269 추석 맞이 빅이벤트 4풀 “주객이 전도” (3) 전상배 17/10/04 214 1
268 추석 특집 굴레방 다리 1풀 '살아 있네 살아 있어!' (8) 전상배 16/09/14 640 3
267 추석 특집 굴레방 다리 3풀 '이스리' (8) 전상배 16/09/16 540 4
266 추석 특집 굴레방 다리 4풀 “어제 화남” (8) 전상배 16/09/17 63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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