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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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나당 연합군 (12) 전상배 14/12/17 1465 5
539 나는 왜42.195km를 달렸나..! 김장환 07/02/22 1839 4
538 나는 무엇이 문제인가? (7) 신성범 19/09/29 582 0
537 나는 길위의 음유시인이고 싶다 (2) 이구철 07/06/13 2321 4
536 나는 42.195km 뛰었다. (23) 이원필 07/11/23 2477 11
535 나 형 ! 여여(如如) 하신지요 ? (8) 김영복 07/05/16 3201 9
534 나 오늘 해파리 되었네. (6) 곽길용 08/01/09 1300 5
533 끝없는 추락 (18) 신성범 13/12/23 2104 4
532 끊임없는 도전을 향한 나의 길 (2) 이상남 07/07/24 2265 5
531 꿈처럼 다가온 울트라. 박원철 07/05/27 1175 5
530 꿈인가 생시 인가 (2) 전상배 18/04/15 582 4
529 꿈이 크면 파면도 큼니다(LA 마라톤 참가기) (4) 임순희 11/03/26 2209 5
528 꿈의무대 2007년 춘천마라톤풀코스 첫완주를위하여,달 ... 강봉수 07/05/17 1743 7
527 꿈은이루워진다 (17) 이백훈 14/10/23 1465 3
526 꿈은 이루어진다 (1) 신성범 18/11/04 330 0
525 꿈속에서의 하루 (2) 안중신 07/03/19 1623 5
524 꽃을 든 남자 나는 오늘 가장 행복하다 (5) 홍기영 07/04/03 2662 8
523 꽃비 속의 화중주(花中走) (6) 이승준 08/04/11 1552 5
522 꼴찌이지만 행복했던 첫 울트라 도전, 북한강 울트라대 ... (19) 김중현 07/06/26 2829 7
521 꼴찌의 푸념(동두천트레일 )2 박원요 18/04/26 374 1
520 꼴찌의 푸념(동두천트레일 ) 박원요 18/04/26 317 1
519 꼴찌의 반란? (서브-3 마라톤대회 참가 후기) (9) 이정범 12/02/22 2182 4
518 꼴찌로 들어온 2007년 중앙고양일산마라톤대회 김태식 07/04/03 1831 4
517 꼴찌라도 기뻤다 (7) 신성범 19/08/11 675 0
516 꼴찌 완주자대회 후기 (1) 천승용 07/12/20 14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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