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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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난 틀렸어 먼저 가! (10) 전상배 17/11/19 695 1
564 낙찰계--- (16) 전상배 14/03/01 1413 10
563 낙엽 밟는 소리에 취해서 -행복 트레일 런 대회 (24) 이정범 13/11/28 1766 3
562 낙동강의 봄 곽길용 08/04/24 1432 4
561 낙동강변을 달린다. 안동마라톤 ! (41번째) (4) 양원희 10/03/31 2118 9
560 나이 육십을 밧줄로 꽁꽁묶고 훈련을 했었다 (3) 이득천 08/11/12 2089 6
559 나의 훈련법 당첨 그 뒤...249 도전 아깝게 실패!! (3) 이상헌 08/03/21 2386 6
558 나의 하반기 달리기(풀코스 사전 점검) 이의용 11/11/06 1554 4
557 나의 풀코스 100회 완주기 (2) 류병조 08/12/22 1329 5
556 나의 첫 풀도전기 (4) 손병혁 14/11/14 1382 4
555 나의 첫 42.195Km (4) 문주영 08/07/05 2172 5
554 나의 마라톤(풀) 도전사 (5) 정운성 08/11/29 4239 11
553 나의 마라톤 입문기 (4) 박태현 11/10/19 2768 4
552 나의 도전은 지속된다. (4) 김진국 07/03/20 1471 4
551 나의 8번 째 마라톤. (1) 여지연 07/11/15 1088 4
550 나의 50번째 마라톤 도전기 (14) 강호 08/12/10 4977 15
549 나에게로 달렸던 42.195(펌) (2) 신순화 07/01/30 3007 11
548 나에게 풀코스 완주는 여전히 쉬운일이 아니다. (1) 류병조 08/03/02 1666 4
547 나를 시험한 마라톤 ! 권이주 07/05/04 1581 3
546 나를 살린 초코파이와 바나나, 아! 고구려 역사 지키기 ... (1) 양원희 13/02/19 1887 4
545 나를 믿는 모든사람을위해~우중주페메, 1:40분페메수행 (2) 서훈 07/04/03 1415 4
544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 마라톤! (7) 김달곤 13/11/13 1212 3
543 나를 넘어서 심재두 07/04/07 1755 6
542 나도 풀코스를 완주 하였다. (7) 허철준 09/10/28 2072 8
541 나도 드디어 sub-3 주자가 되었다! (22) 문영모 07/04/04 738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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