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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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돌장군 겨울 전설을 쓰다(5연풀) (6) 전상배 19/02/06 438 1
689 돌미역 (35) 전상배 14/06/21 2700 9
688 돌고 돌고 돌아 또 한 페이지를.(동백섬 12시간 주) (8) 임순희 08/07/01 1769 13
687 돈 내고 먹든지 말든지--- (10) 전상배 13/12/07 1554 3
686 독일 마라톤대회 참가기 (6) 김도형 14/11/14 1366 5
685 독립군달림이의 비애 (30) 이범준 07/03/19 4819 13
684 독도는 우리 땅! 극일(克日)을 다지며 하프 최고기록, ... 양원희 12/10/22 1755 3
683 독도 수호 마라톤 대회 기분 좋게 완주했다 (7) 신성범 19/11/13 615 0
682 도전 200분 (5) 김찬훈 07/11/14 1164 10
681 도원결의--- (8) 전상배 13/12/07 1207 3
680 도야마 마라톤 대회!(이제 시작이다) (8) 김동욱 09/05/21 1836 8
679 도봉산 귀신을 막걸리로 달래고 김봉수 08/06/29 1262 6
678 도보로 마무리한 여행(한반도횡단 308Km 완주기) (2) 박도훈 07/09/21 1935 3
677 도로아미타불 (8) 전상배 16/10/16 861 3
676 도꾜시내를 즐겁게 달렸습니다 (16) 장세용 11/03/02 2141 9
675 덜컥 걸린 감기로 고전하다 (4) 이정범 18/06/03 424 1
674 더위와의 한 판 승부, 「포항 혹서기 마라톤대회」 (1) 양원희 09/08/17 1711 8
673 더위야 물렀거라 철원대회"나야나"(남진) 행차하신다! 이득천 08/09/22 2111 7
672 더워도 너무 덥다... (1) 김승초 07/07/10 1636 3
671 더덕 향기는 바람에 휘날리고(전국 푸른 숲길 달리기대 ... (17) 이정범 15/05/29 1302 4
670 대회참가후 첨으로 접은후... (3) 김선자 07/08/09 1088 6
669 대회운영미숙에 대한 주최측의 설명 요구 (1) 김정애 14/08/16 1108 3
668 대회에 참가하며 가외로 누리는 것들(정서진 마라톤) (12) 이정범 14/10/31 1406 3
667 대한민국 만세!!! (1) 이재형 09/07/08 1631 6
666 대한민국 마라통 역사의 한 획을 긋다! 4풀 (5) 전상배 20/01/27 6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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