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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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내가 뛸 수 있을까? (9) 이미영 07/12/07 2261 6
589 내가 뛰어도 진짜 마라톤은 아내가 한다. (2) 김봉수 07/11/20 1470 4
588 내가 뛰는 이유는 뭘까? (10) 임순희 08/06/26 2074 11
587 내가 뛰는 이유 (17) 탁철효 09/03/18 1872 9
586 내가 달리는 이유(2) (2) 조완곤 07/10/29 1961 10
585 내가 달리는 이유 조완곤 07/10/26 1607 10
584 내가 경주에 간 이유 (2) 신성범 19/10/20 476 0
583 내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17) 신성범 16/10/02 1638 3
582 내 인생에 가장 인상적인 순간 (4) 라이언홀 08/08/30 2911 7
581 내 인생 50의 도전 - 서울정벌 (4) 서용석 07/03/28 2093 7
580 내 이름은 빨랑 (7) 김성기 07/02/21 2570 11
579 내 생에 첫 10km 마라톤 (2) 이재현 09/11/16 1891 8
578 내 생애 첫 하프 마라톤 (4) 박선미 09/09/28 1675 10
577 내 다시는 풀코스 뛰나봐라... (7) 권기홍 11/03/26 2719 5
576 낯선 시간속으로의 마라톤여행- 대청호 하프마라톤에서 ... (5) 이정범 16/11/01 1049 2
575 남해의 절경 해군통제부 탐방 (11) 김은찬 07/11/15 1333 11
574 남편은 나의 응원단장 (3) 미치코 23/03/18 776 0
573 남원 춘향 마라톤 참가기 (4) 이재관 18/11/28 560 0
572 남산 핫 썸머 마라톤... (2) 황태식 09/07/14 1383 5
571 남산 & 영동 포도... (4) 황태식 09/09/09 1458 10
570 남도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첫 3주 연속 풀 ... (3) 양원희 13/10/17 1704 4
569 날좀 보소 밀양보소 문홍규 23/03/02 510 0
568 날씨따라 변경된 레이스 - 2013 풀코스 줄넘기 13 (6) 이순길 13/05/20 1107 3
567 난세의 영웅 (12) 전상배 17/05/15 581 3
566 난공불락 5킬로미터 (4) 신성범 19/03/28 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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