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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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달리면 행복하다. (1) 이종덕 07/03/14 1747 9
639 달리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 (4) 이정균 07/07/12 1544 4
638 달리기도 하고! 응원도 하고 ! 권이주 07/03/07 1262 6
637 달리기는 내일을 즐겁게 한다. 류인복 07/03/27 2189 5
636 달리기 주력식품 검증(조선 청국장이냐 햄버거냐?) (6) 김우종 07/04/11 1958 8
635 달리기 젬병이에서 써브쓰리까지 (7) 한상일 18/03/23 924 0
634 달려라 하니 (3) 한지현 08/09/18 1518 7
633 달려라 은하철도 999 (8) 박대하 08/01/03 1194 5
632 단풍과 음악이 어우러진 계족산 정만식 08/11/09 1125 6
631 단지 풀 뛰기 위해 왕복 3,140리를... (35번째) (1) 양원희 09/12/08 1505 9
630 다음에는 나를 꼭 하프코스 1시간30분대의 중급 주자로 ... (1) 최신태 07/05/10 1904 4
629 다음 목표는 30분 이내닷 최태환 07/03/25 1585 4
628 다시한번 느껴본 1초의 짜릿함. (8) 이철원 08/10/07 1498 6
627 다시는 바람 피지 않고 가정에 충실 하겠습니다... (5) 전상배 16/10/29 1235 2
626 다시는 바람 피지 않고 가정에 충실 하겠습니다--- (6) 전상배 13/09/15 1562 4
625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1) 이영란 07/05/26 1389 3
624 다시 60대 1위, 전체 10위(계족산 마라톤대회) (13) 이정범 13/10/15 1207 4
623 다람쥐 쳇바퀴 만은 아니었다. (2) 강동섭 08/08/08 2014 8
622 니들이 디~~스 맛을 알어? (40) 전상배 14/09/10 3188 4
621 늦을 지언정 뒤로가지는 않는다. (2) 최용섭 12/11/10 1640 3
620 늦게 가니까 좋은 점 (2) 신성범 19/04/08 507 0
619 능력껏 뛰면 된다 (3) 신성범 19/05/02 471 0
618 늑깍기 휴가차 마라톤도하고 관광도 하고... (1) 임종석 08/09/09 1397 7
617 느슨해지는 마음을 옥죄며, 관광서울서울마라톤대회 (1) 양원희 12/09/05 1229 3
616 뉴욕 뻐꾸기 (3) 임순희 09/04/29 16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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