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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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그것은 꿈이었습니다. (10) 심관홍 07/06/06 2024 15
739 양산마라톤을 다녀와서 (3) 신은희 07/12/06 1271 5
738 너무 추웠던 오산종주 (3) 신윤진 07/11/19 1102 8
737 부산갈매기마라톤대회이벤트행사를 보면서 (4) 신영옥 15/08/10 1270 6
736 마라톤100회 완주를 마치고.../달리는 즐거움 (27) 신승평 07/06/18 2851 13
735 나에게로 달렸던 42.195(펌) (2) 신순화 07/01/30 3010 11
734 30 km에서 걷고 말았다 (2) 신성범 13/10/05 855 5
733 하프 1시간 35분대, 자신감이 생겼다 신성범 13/10/05 1012 4
732 풀코스 완주 199번째 성공 (12) 신성범 13/10/07 1378 3
731 처음 뛰어 본 태종대 마라톤 (15) 신성범 14/07/16 1706 3
730 이렇게 좋은 대회가 다 있다니 (3) 신성범 13/11/12 1347 4
729 서브-4는 너무도 높은 벽이었다 (7) 신성범 14/01/23 1518 4
728 아무리 그래도 너무했다 (2) 신성범 13/11/13 1287 3
727 마라톤 열정이 많이 식었다 (9) 신성범 14/02/03 1237 4
726 설 연휴에 뛰는 마라톤 (3) 신성범 14/02/03 1183 4
725 목표달성은 실패했으나 완주해서 기뻤다(내용삭제) (34) 신성범 13/08/25 3244 3
724 중국 연태마라톤을 다녀와서 (16) 신성범 13/09/09 1932 3
723 천천히 즐겁게 뛰었다 (5) 신성범 13/09/28 1379 3
722 고맙다 ! 공원사랑마라톤 3연풀 성공 (24) 신성범 13/09/22 1545 3
721 공원사랑마라톤 2연풀 성공 (5) 신성범 13/09/21 769 4
720 연습 부족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 (9) 신성범 13/11/18 1485 4
719 구간마라톤 팀의 일원이 되어 (2) 신성범 13/12/08 852 5
718 시작하자마자 마라톤 완주의 꿈을 접었다 (2) 신성범 13/12/08 1205 4
717 공원사랑 마라톤 입상도 힘들구나 (5) 신성범 13/09/20 987 4
716 아내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7) 신성범 13/12/16 135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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