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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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나는 길위의 음유시인이고 싶다 (2) 이구철 07/06/13 2321 4
889 오기로 이뤄낸 감격의 Sub3 (5) 이광호 08/04/18 6385 9
888 서브3 도전기 (12) 이광원 08/03/26 7503 11
887 누군들 초장부터 꾼으로 태어났으랴! (나의 풀코스 데 ... (4) 이경근 07/11/25 1165 10
886 T-4, 제7회 원주치악마라톤대회 참가 이갑선 09/11/23 1651 8
885 T-9,2009손기정 평화마라톤 대회 참가 (1) 이갑선 09/11/30 1260 9
884 T-13, 2009시즌마감 LAST 42.195 RACE 대회 참가 이갑선 09/12/07 969 9
883 풀코스 첫 완주했읍니다 (2) 이갑돌 09/12/09 1844 9
882 노을이 환상적인 사천 노을마라톤 (3) 이갑돌 10/09/02 1702 9
881 오늘은 오바페이스다 (1) 이갑돌 12/09/29 1454 4
880 조금 늦은 첫 마라톤 후기 (6) 이가영 11/11/14 2084 4
879 [풀코스 참가기]2013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 (3) 윤현주 13/04/08 952 3
878 저! 재기했어요~~ (1) 윤종운 07/03/20 1226 4
877 잿밥에 눈먼 상록 마라톤 대회 (1) 윤종운 08/05/04 2004 4
876 초코파이를 먹으러 달렸는데 초코파이가 없었다. (7) 윤정주 11/03/21 1697 7
875 실패를 두려워 말라~곧 좋은 약이 될 것이니....... (3) 윤이환 07/11/20 1169 6
874 울트라마라톤(100km) 실패기 (2) 윤성헌 08/08/19 1627 6
873 연습은 꼭 해야만 한다. (1) 윤명로 07/03/23 1667 6
872 어머니의 마지막 선물 마라톤화를 신고.. (17) 유호근 08/04/16 3887 8
871 너무 너무 억울해서 꿈을 포기 할수가 없었다 (16) 유호근 12/03/20 2629 3
870 내년에는 대회명과 인지도에 걸맞는 대회가되길... (1) 유창우 08/11/15 1542 5
869 포항영일만 울트라대회 참가기 (2) 유창곤 07/05/15 1580 6
868 [나미비아] 뼈와 살이 타는 나미브 사막 넘어 대서양까 ... (1) 유지성 09/06/24 2304 8
867 두 번째의 부부 풀코스를 완주하고 (1) 유주형 07/10/16 1114 4
866 미추홀 '대첩' ^*^ (5) 유인종 08/04/01 268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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