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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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거꾸로 3위, 꼴찌하기도 어렵네...! (7) 이명수 15/03/11 1098 5
914 딸과 함께 달린 화성(효)행길 마라톤대회 (5) 이득천 07/05/08 1905 5
913 즐런과 신기록 두마리 토끼를 잡았어요 (3) 이득천 07/11/14 1591 8
912 풀코스 열번째 국내 최고 대회에서 (2) 이득천 07/11/23 1606 8
911 한강의 칼 바람과 얼음도 녹이고 왔데이 (2) 이득천 08/02/28 1329 6
910 더위야 물렀거라 철원대회"나야나"(남진) 행차하신다! 이득천 08/09/22 2112 7
909 나이 육십을 밧줄로 꽁꽁묶고 훈련을 했었다 (3) 이득천 08/11/12 2089 6
908 고맙다♡친구야! (2008 원주대회) (2) 이득천 08/11/27 2158 6
907 100여장의 사진 및 동영상과 함께하는 도쿄마라톤 200 ... 이두환 08/02/19 1510 5
906 시즌오픈레이스 하프코스 도전기 (4) 이두나 20/01/19 572 0
905 초보 달림이의 첫번째 좌절~. 이동현 07/04/10 1644 6
904 뜸부기를 찾아서... (2) 이동율 19/04/26 154 0
903 공룡 나라 고성에서 (9) 이동열 07/02/01 1933 19
902 왜 나는 항상 위경련에 걸릴까? (7) 이동열 07/03/07 1441 13
901 마음의 평화와 함께 한 평화축전마라톤 (7) 이도준 07/11/15 1462 10
900 Fun Run --- Walk Breaks (2) 이대선 07/04/03 1392 4
899 춘마 연이어 중마를 워크브레이크로(4시간14분) (2) 이대선 07/11/08 1515 6
898 워크브레이크로 춘마 정복하기(4시간27분) (1) 이대선 07/11/08 1695 6
897 마라톤은 평생 교육장 (5) 이남수 07/03/24 1550 6
896 또 하나의 도전. (4) 이남수 07/04/18 2183 7
895 풀완주기 이기택 07/11/14 1471 6
894 아..풀코스.. (1) 이기원 07/03/01 1407 5
893 일년만에 다시 찾은 고성 대회 (9) 이기영 07/02/01 1880 22
892 총무, 회송버스를 타다 (16) 이기영 07/05/18 3174 27
891 아! 고구려여, 고구려여 (1) 이구철 07/05/30 14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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