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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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하프코스로 출전....얼떨결에 42.195Km 뛰게 된 사연. ... (5) 이성영 07/12/04 1900 13
939 마라톤 여행의 진수! 울릉도 마란톤대회 (18) 이성래 14/08/26 1705 4
938 상쾌한 바람 느끼며~ 이선민 18/04/18 187 0
937 처녀 출전한 제8회 전국구간마라톤대회 (1) 이석윤 09/04/21 1731 6
936 나의 훈련법 당첨 그 뒤...249 도전 아깝게 실패!! (3) 이상헌 08/03/21 2387 6
935 하프완주후 다음날 부터 또 연습해서 그런지..발바닥이 ... (3) 이상항 12/09/18 1275 3
934 2012 춘천마라톤 대회 서 드디어 첫 번째 풀코스 완주 (2) 이상항 12/10/29 1577 3
933 2012 영흥도 해변마라톤(산악마라톤??)하프 (2) 이상항 12/11/12 1621 4
932 6번째 LSD훈련..(2009년 서울국제마라톤대회 & 제80회 ... (3) 이상우 09/03/20 1573 11
931 끊임없는 도전을 향한 나의 길 (2) 이상남 07/07/24 2265 5
930 역동적인 질주는 존재가치의 확인 (8) 이상남 07/12/28 1991 6
929 제주평화국제마라톤에 참가하면서 이상남 08/04/03 1311 7
928 고독한 러너의 망상 (5) 이상남 09/04/14 1629 7
927 지옥에서 천당으로 (2) 이상남 12/02/21 2180 4
926 불굴의 도전이 있는 한 절망은 없다. (6) 이상남 10/12/24 1740 10
925 아! 얼마만에 먹어보는 꿀떡이더냐. (3) 이상남 13/02/18 1138 5
924 독립군달림이의 비애 (30) 이범준 07/03/19 4820 13
923 마지막 한바퀴 남기고 포기한멍청이 이범준 07/07/18 2053 4
922 꿈은이루워진다 (17) 이백훈 14/10/23 1465 3
921 기대하지안은 입상 (5) 이백훈 14/11/02 1308 4
920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오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 (4) 이민상 08/09/10 1368 12
919 내가 뛸 수 있을까? (9) 이미영 07/12/07 2262 6
918 한여름밤의 꿈 (1) 이미례 07/11/12 1515 7
917 진정한 고수라 불러다오. (21) 이문선 07/04/06 2396 12
916 SUB-3 달성후기 (9) 이명종 14/03/21 159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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