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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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과부 사정은 호래비가 안다고..... (18) 전상배 13/12/17 2000 3
1264 아내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7) 신성범 13/12/16 1351 3
1263 초심(初心)으로 돌아가자 (8) 류상선 13/12/12 1448 3
1262 청상과부(여자의 눈물)--- (17) 전상배 13/12/11 2274 4
1261 지리산 둘레길 탐방과 마라톤 전지훈련! (13) 이해영 13/12/09 2110 8
1260 시작하자마자 마라톤 완주의 꿈을 접었다 (2) 신성범 13/12/08 1203 4
1259 구간마라톤 팀의 일원이 되어 (2) 신성범 13/12/08 850 5
1258 돈 내고 먹든지 말든지--- (10) 전상배 13/12/07 1553 3
1257 도원결의--- (8) 전상배 13/12/07 1202 3
1256 흥분 하지 말고 진정 하랑께! (12) 전상배 13/12/05 1200 5
1255 2013년도 두 번째 하프 최고기록 만들기 성공! 제9회 ... (2) 양원희 13/12/03 1291 3
1254 스커드 미사일 한방에--- (8) 전상배 13/12/03 1148 4
1253 고향과 이웃한 본관(本貫)의 도시를 달리다. 2013 남원 ... (1) 양원희 13/12/02 1105 5
1252 우야꼬! 병철아! (17) 전상배 13/11/30 1500 4
1251 완패를 안겨준 국민건강 마라톤 (1) 유병철 13/11/30 960 4
1250 낙엽 밟는 소리에 취해서 -행복 트레일 런 대회 (24) 이정범 13/11/28 1759 3
1249 버선발로 뛰쳐 나온 월매--- (19) 전상배 13/11/25 1696 3
1248 힘든 여정, 짧은 여운, 아쉬움이 남는 제11회 고창고인 ... (2) 양원희 13/11/20 1462 3
1247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1) 이중수 13/11/19 900 4
1246 상주 (곶)감에 반해서(혹은 잃어버린 고향을 찾아서) (23) 이정범 13/11/19 2115 4
1245 연습 부족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 (9) 신성범 13/11/18 1482 4
1244 2013년 한해 풀코스(42.195km) 100회 이상 완주기 (11) 손모철 13/11/18 945 3
1243 바람난 맹순 여사--- (18) 전상배 13/11/17 1541 5
1242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 마라톤! (7) 김달곤 13/11/13 1209 3
1241 아무리 그래도 너무했다 (2) 신성범 13/11/13 128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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