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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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슬픔을 딛고 죽음을 넘어서 (12) 이정범 14/05/29 1649 4
1339 또 완주 포기다 (5) 신성범 14/05/28 1373 3
1338 드뎌 GGD의 실체가 白日下에--- (27) 전상배 14/05/23 1912 7
1337 성지순례울트라마라톤 후기 (2) 류창곤 14/05/15 1244 3
1336 2014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5) 문홍규 14/05/13 1200 3
1335 출발 시간 놓치고 완주도 못하고 (1) 신성범 14/05/12 1111 3
1334 풀코스 3시간 50분 페메 수행 신성범 14/05/12 1018 3
1333 일체유심조--- (25) 전상배 14/05/12 1986 8
1332 마라톤 첫 입문 그 아련한 기억을 더듬으며... (1) 김용한 14/05/11 934 4
1331 복수의 화신--- (30) 전상배 14/05/02 2176 6
1330 슬픔(애도)의 방식 -예산벚꽃 마라톤대회 (8) 이정범 14/04/28 1753 3
1329 지금부터 시작이다 !!! 달려라한이야 !!! (3) 김용한 14/04/26 901 3
1328 대인배--- (27) 전상배 14/04/26 2034 7
1327 막걸리 힘으로 달렸다? -서산마라톤대회 (17) 이정범 14/04/26 1538 3
1326 호남국제마라톤 후기 (1) 정현기 14/04/23 748 4
1325 2014불교108울트라마라톤 후기 (3) 류창곤 14/04/22 1013 3
1324 오버페이스의 댓가 (2) 신성범 14/04/20 1371 3
1323 그나마 올 하프 중 가장 좋은 기록이었다 (1) 신성범 14/04/20 1048 3
1322 고민 끝에 참가한 합천마라톤 (2) 신성범 14/04/20 963 4
1321 대자대비--- (27) 전상배 14/04/19 2656 5
1320 풀코스 200회 완주기(용띠초청 서산 마라톤)| (10) 권광일 14/04/16 1465 5
1319 결초보은--- (47) 전상배 14/04/11 1781 5
1318 예측불허의 승부세계 -소백산마라톤대회를 마치고 (12) 이정범 14/04/09 1719 4
1317 2014년 경주벚곷마라톤 후기 (4) 류창곤 14/04/08 883 4
1316 하프 페메라서 다행이었다 (5) 신성범 14/04/07 133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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