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Total : 1942   Page : 23 / 78
1390 상명하복 (27) 전상배 14/12/03 1544 5
1389 아쉽게 6초 차이로 60대 3위 입상 놓쳐(손기정 평화마 ... (7) 이정범 14/11/30 1636 4
1388 견물생심 (41) 전상배 14/11/25 1962 6
1387 소풍 온 기분으로 참가한 달구벌마라톤 (2) 신성범 14/11/23 1072 4
1386 61소띠 풀코스 네번에 249! 아름다운 춘천의 선물 (18) 이용근 14/11/19 1602 4
1385 장어와 복분자 원 없이 먹었다 (3) 신성범 14/11/16 1191 3
1384 독일 마라톤대회 참가기 (6) 김도형 14/11/14 1365 5
1383 나의 첫 풀도전기 (4) 손병혁 14/11/14 1382 4
1382 중앙마라톤 11년 연속 풀코스 완주 (5) 신성범 14/11/09 1561 4
1381 위화도 회군--- (19) 전상배 14/11/07 1599 3
1380 기대하지안은 입상 (5) 이백훈 14/11/02 1307 4
1379 대회에 참가하며 가외로 누리는 것들(정서진 마라톤) (12) 이정범 14/10/31 1406 3
1378 춘마 리허설 (4) 신성범 14/10/28 1174 5
1377 훈련을 게을리한 대가 (6) 신성범 14/10/26 1458 3
1376 꿈은이루워진다 (17) 이백훈 14/10/23 1464 3
1375 2014년 영동울트라마라톤대회 (3) 류창곤 14/10/14 1107 4
1374 3주 연속 대회 출전은 이제 버겁다(인천송도국제마라톤 ... (11) 이정범 14/10/13 1383 4
1373 2014년 한반도횡단 308km대회 참가기 (1) 류창곤 14/10/08 1156 4
1372 10 km를 즐기면서 뛰었다 (8) 신성범 14/10/05 1486 6
1371 지존보다 무서운 복병(금수산산악마라톤대회) (10) 이정범 14/10/03 1324 4
1370 최고의 청정지역에서 최악의 경기(횡성마라톤대회) (10) 이정범 14/09/24 1804 4
1369 이거 몇 달 만의 서브-4야! (2) 신성범 14/09/15 1508 3
1368 니들이 디~~스 맛을 알어? (40) 전상배 14/09/10 3187 4
1367 포기가 담담해지면 좋겠다. 8월31일 영동포도마라톤 중 ... (1) 김삼태 14/09/05 1572 4
1366 전체 10위 안에 60대가 3명(강남4산 순환종주 산악마라 ... (12) 이정범 14/09/03 1877 3
페이지이동
◀[1]..[21][22][23][24][25][26][27][28][29][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