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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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통증 속의 보스톤 마라톤 ! (2) 권이주 07/04/24 1758 5
153 아들 딸과 함께한 하프 마라톤 ! 권이주 07/04/24 1538 5
152 아쉬움이 남는 기록단축 정창일 07/04/23 1564 8
151 브룩스와 함께한 여행길~ (1) 한상준 07/04/21 1797 4
150 풀과울트라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가 아니었다. (2) 최석희 07/04/20 2559 8
149 환상의동반주(청남대울트라) 김건오 07/04/20 1461 10
148 머나먼 여정 첫번째 울트라 도전 우승 이야기 김진기 07/04/19 1860 5
147 뛰는 놈 위에 걷는 놈 있다 (10) 강번석 07/04/19 3706 7
146 마라톤 너 이제 부터다.. 정수모 07/04/19 2295 6
145 주로에서 몸이 나에게 말을했다. (1) 유성민 07/04/18 1741 6
144 또 하나의 도전. (4) 이남수 07/04/18 2240 7
143 4월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만세(4.19기념마라톤완 ... (1) 서훈 07/04/18 1686 8
142 5전6기 서브-4 달성기 (3) 김인수 07/04/18 1553 6
141 2년의 기다림 끝에 뛰는 동아마라톤 (2) 한동표 07/04/17 1712 6
140 어매~어째야 써까이!! 곽길용 07/04/17 2201 6
139 환상적인 남산 울트라 여행 권영기 07/04/17 2035 10
138 일장춘몽 - 한달 연습하고 처음으로 10km완주에 도전했 ... (21) 김영갑 07/04/16 11054 13
137 합천 댐의 큰 쥐 (3) 박자현 07/04/12 2596 9
136 두번의 울트라마라톤을 마치고 민건홍 07/04/12 1930 6
135 오만과 편견 (1) 이승준 07/04/12 1915 7
134 마라톤, 내 삶의 묘약 신동만 07/04/12 1992 5
133 아 서브-3의 기쁨! 열정! 환희! (1) 손영만 07/04/11 4667 7
132 달리기 주력식품 검증(조선 청국장이냐 햄버거냐?) (6) 김우종 07/04/11 2008 8
131 그래, 차라리 고통을 즐기자!!! (21) 김규수 07/04/11 2008 29
130 초보 달림이의 첫번째 좌절~. 이동현 07/04/10 169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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