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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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오산의 품에 안기다. (9) 정현묵 07/06/22 3440 12
228 아버지날의 5 마일 달리기 ! 권이주 07/06/20 1993 3
227 마라톤100회 완주를 마치고.../달리는 즐거움 (27) 신승평 07/06/18 2917 13
226 5산종주 마라톤대회 (2) 김용수 07/06/18 1969 4
225 새로운 도전 (7) 정동석 07/06/18 2388 5
224 서라벌은 온천지가 벚꽃으로 물들고.......... (4) 배기윤 07/06/18 1844 4
223 하늘내린 인제내린천 마라톤! (4) 한경택 07/06/15 2710 6
222 화천비목마라톤문화를 접하여 보면서 (5) 이해영 07/06/14 1869 7
221 맑고 깊은 산속 도시에서! 권이주 07/06/14 1701 4
220 나는 길위의 음유시인이고 싶다 (2) 이구철 07/06/13 2366 4
219 {{마라톤 완주는 방송대 졸업이다}} (4) 류인복 07/06/11 2354 3
218 울트라마라톤은 항상 힘들어.... (4) 김동진 07/06/07 2506 6
217 그것은 꿈이었습니다. (10) 심관홍 07/06/06 2076 15
216 또 한번의실패(오만함에 대한 교훈) (3) 임순희 07/06/06 2028 10
215 오랫 만에 마음껏 달려본 대회 ! 권이주 07/06/06 1710 3
214 보스턴 마라톤 참가기 (24) 손찬석 07/06/06 4179 28
213 신발끈을 조이고... 진남만 07/06/05 1446 4
212 마라톤으로 잡은 두 마리 토끼 (4) 류정영 07/06/04 2601 9
211 '네! 아주 편하게 마라톤 하시는 385번 골인!' (8) 신교진 07/06/04 1911 10
210 "행님아 나는 잠이 안 오는 줄 아나?" (2) 조창규 07/06/04 1890 4
209 천진암 울트라마라톤을 다녀와서 (2) 김노수 07/06/03 1921 7
208 아! 고구려여, 고구려여 (1) 이구철 07/05/30 1470 4
207 아내의길 (불가능을 넘어서...) (1) 최종협 07/05/30 1536 4
206 250리 길에서 얻은 삶의 교훈 (2) 손계철 07/05/30 1635 3
205 뛰지 않는 사람들은 모른다... (3) 이현미 07/05/29 17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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