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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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다음에는 나를 꼭 하프코스 1시간30분대의 중급 주자로 ... (1) 최신태 07/05/10 1901 4
214 페이스메이커분께 감사드립니다. (1) 최영수 10/03/30 1576 9
213 8개월짜리 애를 낳았어요 (7) 최용섭 11/10/26 1592 3
212 늦을 지언정 뒤로가지는 않는다. (2) 최용섭 12/11/10 1640 3
211 언덕바람추위실컷맛본대회 최인철 07/02/02 1413 8
210 역시나 정직한운동이라는것을 느꼇다 최인철 07/03/03 1383 5
209 촌놈의 서울나드리105리길 (1) 최인철 07/03/21 1676 6
208 합천벚꽃길 (1) 최인철 07/04/09 2123 7
207 11년도 참가자수기 (12) 최인철 11/07/25 2572 4
206 꿈에 그리던 249 달성 !!!! (10) 최재학 08/12/24 1875 6
205 아내의길 (불가능을 넘어서...) (1) 최종협 07/05/30 1492 4
204 가장 힘들고,가장 여유있는시간으로 완주의 아픔과 고 ... (1) 최지국 10/11/26 1482 9
203 뛰어야지 뭐..... 어쩌겠어 (4) 최창택 07/03/15 3131 8
202 첫 하프 도전(진짜 마라톤은 이제 시작이구나) (3) 최철호 07/07/24 2130 5
201 시각장애인의 두 눈이 되어 (3) 최태환 07/03/22 1163 7
200 다음 목표는 30분 이내닷 최태환 07/03/25 1581 4
199 중국 대련마라톤 풀에서 허우적 - 찌아요!! 최태환 07/06/24 2970 9
198 알콜농도 0.1 (2) 최행연 08/10/09 1273 6
197 (일본 미야자키국제마라톤) 솔개의 몸 짓 (2) 최행연 10/12/15 1459 9
196 바람이 전하는 말 (1) 최호경 07/02/08 1772 6
195 골프와 마라톤 (5) 최호경 07/08/07 1503 5
194 백양산숲길마라톤대회참가기 (29) 추송례 07/05/07 6518 13
193 몸과 마음의 병을 고쳐준 마라톤 (22) 추송례 07/06/25 2959 10
192 부산울트라마라톤 50km (8) 추송례 07/08/23 1345 6
191 '나도 할수 있다. 히~임!' (9) 추송례 07/10/25 178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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