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Total : 1942   Page : 67 / 78
290 청계산에서 본 바다 (4) 정준호 07/08/16 2599 7
289 찢어진 운동화 그리고 소양강처녀 (3) 정준호 07/11/02 1960 10
288 겁나먼길 달려온 후 (5) 정준호 07/11/19 1276 6
287 높이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합니다 (2) 정준호 07/11/21 1318 6
286 살다보니 이런 기록 경사도 ~~~ (2) 정진문 13/10/30 1792 3
285 이보다 더 빨리 달릴순 없다,,,진마클의 힘으로 !! (5) 정진문 12/04/30 2296 6
284 순간의 오판, 고통 속으로 (9) 정진문 15/03/30 1180 3
283 아쉬움이 남는 기록단축 정창일 07/04/23 1491 8
282 처절한 첫 하프코스 (4) 정창일 07/05/21 2042 5
281 숲길의 안습! (1) 정창일 07/07/23 1366 6
280 가능성을 엿본 첫경험 정창일 07/10/23 1177 10
279 sub-3눈앞에 있다 (3) 정창일 07/12/03 1144 8
278 새로운 기분!! 정충곤 07/03/20 1255 4
277 서울신문하프마라톤 (6) 정해욱 12/05/22 1456 3
276 조언바랍니다.ㅠ (6) 정현기 14/03/18 1123 5
275 호남국제마라톤 후기 (1) 정현기 14/04/23 748 4
274 오산의 품에 안기다. (9) 정현묵 07/06/22 3369 12
273 (참가후기) 정형근 첫 울트라 뛰다! (3) 정형근 07/11/21 1158 7
272 살빼기위한 풀도전 (1) 정형식 07/11/12 1810 6
271 참 이상한 한국마라톤여행기획 (4) 정환기 09/08/27 1669 8
270 개떡같은 기장바라마라톤 (3) 정환기 18/05/01 921 1
269 마라톤 가족과 함께 (1) 정휴균 07/11/07 1179 9
268 두번째 풀은 조금 여유있게.... 정희택 07/02/01 1382 10
267 저도 이제 장가 가도 될까요? (5) 정희택 07/02/08 1685 10
266 2007년도 마지막 대회! 풀코스를 달리다. (1) 정희택 07/12/11 1189 5
페이지이동
◀[1]..[61][62][63][64][65][66][67][68][69][7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