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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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참가비 환불 처리 피하며 대회관계자 연락안됨 (3) 강미미 22/08/16 1240 1
1589 참 이상한 한국마라톤여행기획 (4) 정환기 09/08/27 1669 8
1588 찬란했던 백제 문화의 부활을 꿈꾸며 (3) 박종욱 07/10/17 1068 7
1587 차이. 그와 나 (8) 정준호 07/02/01 4282 20
1586 찢어진 운동화 그리고 소양강처녀 (3) 정준호 07/11/02 1957 10
1585 찢어 지면 또 꼬매면 되죠.... (11) 전상배 17/01/22 793 5
1584 짧은 만남 긴 여운 (2) 전상배 17/06/17 356 1
1583 짜릿한 손맛.... 전상배 19/09/08 166 0
1582 징크스를 깼네유~~ 전상배 19/08/26 249 0
1581 진짜는 마지막12.195Km 다........ <마라톤은 .... 포 ... 김용일 07/03/20 1791 5
1580 진주산길마라톤 (2) 김정동 08/06/25 1447 6
1579 진주남강 진양호에서 두 마리의 토끼풀을 뜯어 보았다 ... (38) 이해영 13/05/03 2864 11
1578 진정한 고수라 불러다오. (21) 이문선 07/04/06 2392 12
1577 진안 용담호에서 풀100회 완주를 축하하고 (13) 이해영 08/02/27 1636 10
1576 진안 용담댐 마라톤... (6) 황태식 08/02/25 1403 7
1575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최성호 07/08/28 1230 8
1574 지존보다 무서운 복병(금수산산악마라톤대회) (10) 이정범 14/10/03 1324 4
1573 지옥에서 천당으로 (2) 이상남 12/02/21 2180 4
1572 지리산 둘레길 탐방과 마라톤 전지훈련! (13) 이해영 13/12/09 2111 8
1571 지독한 사랑 (6) 전상배 17/09/16 323 1
1570 지금은 또 어디쯤 가고 있을까 ? (18) 유경주 07/04/09 9350 25
1569 지금부터 시작이다 !!! 달려라한이야 !!! (3) 김용한 14/04/26 901 3
1568 지금 내가 10 km를 몇 시간 몇 분에 완주할 수 있을까 ... (4) 신성범 20/10/24 2128 0
1567 즐런과 신기록 두마리 토끼를 잡았어요 (3) 이득천 07/11/14 1589 8
1566 즐기는 달리기 대회 김상태 09/04/14 142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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