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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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5) 최규섭 07/07/03 1882 11
1664 최고의 협상가를 포기하련다 (1) 임영표 07/07/21 1376 5
1663 최고의 청정지역에서 최악의 경기(횡성마라톤대회) (10) 이정범 14/09/24 1804 4
1662 최고기록 만들기 실패, 2013 중앙서울마라톤대회(67번 ... (3) 양원희 13/11/07 1570 3
1661 최고기록 경신 ! 대구국제마라톤 (42번째) (6) 양원희 10/04/13 2292 10
1660 총체적으로 부실했던 대회(영흥해변마라톤) (2) 이정범 17/11/14 506 1
1659 총무, 회송버스를 타다 (16) 이기영 07/05/18 3166 27
1658 촌놈의 서울나드리105리길 (1) 최인철 07/03/21 1676 6
1657 촌놈! 이봉주와 세번째 맞장을 뜨다. (3) 강동섭 09/03/23 1710 8
1656 초코파이를 먹으러 달렸는데 초코파이가 없었다. (7) 윤정주 11/03/21 1696 7
1655 초여름의 수원... 황태식 08/04/21 1701 6
1654 초야를 치른 기분이... (22) 박맹기 07/03/27 3223 15
1653 초심(初心)으로 돌아가자 (8) 류상선 13/12/12 1449 3
1652 초보자 11개월 풀 완주기 (2) 지학조 07/10/04 1740 6
1651 초보의 하프 완주 보고서 나영구 08/09/22 1589 8
1650 초보 독립군이 깨달은 교훈 (21) 박흥수 07/11/26 2231 32
1649 초보 달림이의 첫번째 좌절~. 이동현 07/04/10 1643 6
1648 초보 달림이 61년생 황소의 풀코스 세번에 써브-3 달성 ... (17) 이용근 14/03/21 2075 4
1647 초반에 너무 늦는 것도 고생문이 활짝, 2012 중앙서울 ... (1) 양원희 12/11/09 1807 4
1646 초반 통증과 함께 한 또 하나의 잊지못 할 횡성원주MB ... (2) 이순길 10/09/27 1598 10
1645 초딩의 반란 (3) 이재현 09/11/09 1734 8
1644 초 가을의 행복한 달림이 (1) 손정 07/09/10 1315 5
1643 청출어람 (9) 전상배 16/12/04 818 3
1642 청주 무심천 마라톤 대회 참관기 (1) 신성범 20/12/13 690 0
1641 청주 무심천 달리기 (1) 신성범 21/05/06 16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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