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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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청정 양구 DMZ에서... (6) 황태식 08/08/11 1511 7
1639 청상과부(여자의 눈물)--- (17) 전상배 13/12/11 2275 4
1638 청산~~ (4) 박종성 07/12/26 1300 7
1637 청도반시대회 = 안개 속에서 하프페메를 하다. (2) 생각의 너울 10/10/14 1663 8
1636 청남대울트라마라톤후기 (2) 류창곤 12/04/19 1588 3
1635 청남대울트라마라톤대회 참가후기 (1) 전광일 12/04/17 1506 3
1634 청계산에서 본 바다 (4) 정준호 07/08/16 2599 7
1633 첫사랑 (9) 김영옥 11/03/23 1534 6
1632 첫사랑 (31) 전상배 17/03/21 960 1
1631 첫눈과 우박을 먹으며 달리다. (3) 이중수 09/11/15 1176 9
1630 첫경험 (2) 이재형 08/10/15 1307 6
1629 첫~! 서브-3 (4) 김승초 07/11/07 4597 8
1628 첫 하프참가 (1) 우용운 10/05/16 1961 10
1627 첫 하프 도전기,,^^ (5) 정영호 09/12/28 1837 9
1626 첫 하프 도전(진짜 마라톤은 이제 시작이구나) (3) 최철호 07/07/24 2130 5
1625 첫 풀코스 체험기 (8) 임성식 10/10/14 2230 8
1624 첫 풀코스 서브4 하다 (1) 배선우 11/04/05 2544 5
1623 첫 풀코스 도전, 배운대로 달렸더니... (4) 황우찬 07/03/23 2092 8
1622 첫 울트라마라톤 완주,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 (1) 양원희 07/07/22 1600 5
1621 첫 울트라 마라톤 완주기(광주빛고을울트라) (13) 최철호 13/06/22 1810 4
1620 첫 산악마라톤대회 참가, 그리고 22번째 풀코스 완주기 (2) 양원희 08/09/18 1596 8
1619 첫 도전, 그 꿈 같았던 시간 (3) 오항녕 07/11/13 2258 7
1618 첫 도전 동반주! 써브-4! (3) 유국상 07/07/04 1661 7
1617 철의 삼각지 아직 만만치 않다.(철원 마라톤을 다녀와 ... (2) 이재관 11/09/07 1780 4
1616 철원평야에 내리쬔 평화의 햇볕 이종철 08/09/11 136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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