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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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장어와 복분자 원 없이 먹었다 (3) 신성범 14/11/16 1191 3
1439 장미같이 아름다운 꽃에 가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 (6) 성필현 23/06/23 419 0
1438 장경인대염을 딛고 달린 새해 맞이 남산 마라톤대회(5 ... (9) 이철원 08/01/05 1375 4
1437 장경 인대염....그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 밝은 햇빛 속 ... (9) 이철원 08/02/19 1469 5
1436 잘한다잘한다.^(^ (6) 곽길용 09/03/31 1260 7
1435 잘 쫓아가다가 25 km에서 퍼졌다 (6) 신성범 14/02/17 1226 3
1434 작은인생 42.195km (4) 주덕환 09/11/05 1695 8
1433 작은 고추가 맵다 ! 「금호강마라톤대회」(28번째) (2) 양원희 09/06/29 1680 7
1432 자체 대회는 대성공이었다 (3) 신성범 20/07/13 1293 2
1431 자유로를 자유롭게 뛰었다 (4) 신성범 18/10/23 752 0
1430 자원봉사하는 마음으로 완주를 빕니다. 김병식 07/02/04 1205 8
1429 자연에 순종 해야 함을 깨닭은 ! (1) 권이주 07/10/27 1453 6
1428 자신의 칭기즈칸이 되어 (2) 박영규 07/05/01 1101 6
1427 자신감과 스피드가 오르기 시작한 백제동아마라톤 (1) 이순길 10/10/08 1533 9
1426 자긍심을 가지고 뛰었다 (6) 신성범 18/07/01 884 0
1425 잊지 못할 통영이순신장군배마라톤 출전기(2009) (3) 민건홍 09/12/07 1423 9
1424 입문에서 풀까지의 여정을 마치고!!!!!!!!!! (1) 진용근 07/11/24 1430 5
1423 임진각 손기정 마라톤... (2) 황태식 07/11/25 1102 10
1422 임상실험 (6) 전상배 19/03/11 417 1
1421 일타쌍피 (1) 전상배 18/10/21 309 1
1420 일체유심조--- (25) 전상배 14/05/12 1986 8
1419 일찌감치 포기했다 (4) 신성범 14/08/11 923 4
1418 일장춘몽(一場春夢) 전상배 20/04/12 437 0
1417 일장춘몽 - 한달 연습하고 처음으로 10km완주에 도전했 ... (21) 김영갑 07/04/16 10940 13
1416 일본 女 아나운서의 서울국제마라톤 충격 체험기 (16) 中島彩 14/04/02 733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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