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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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용기있게 새로움을 선택 (1) 성필현 23/06/08 498 0
1339 욕심을 버렸더니 (1) 남대훈 07/07/10 1844 4
1338 요행은 없다 (6) 신성범 18/05/19 984 1
1337 요행은 안 통한다 신성범 18/02/11 343 1
1336 왼발 통증으로 10 km만 뛰었다 (2) 신성범 14/03/02 1150 4
1335 왜 양구에 가면 10년은 젊어진다고 할까? (2) 신성범 19/08/26 355 0
1334 왜 나는 항상 위경련에 걸릴까? (7) 이동열 07/03/07 1441 13
1333 왕회장의 화려한 외출 (20) 전상배 15/06/29 1494 5
1332 왕초보의 풀코스 완주기 (1) 박은우 07/03/03 1645 5
1331 완주한 것으로 만족했다 (6) 신성범 16/02/16 765 2
1330 완주의 가슴앓이를 가족의 사랑으로 치유하고 (2) 김봉수 08/03/23 2068 6
1329 완주(完走) 아닌 완보(完步), 춘천호반마라톤(45번째) 양원희 11/06/01 2102 4
1328 완전 마라톤 초보자 레이스 (11) 신성범 16/03/20 1580 3
1327 완벽히 쥐 잡다. (1) 민봉기 08/09/16 1235 7
1326 완벽한 후반가속!!! 그래 이맛이야~~~ (1) 이철원 09/04/28 1672 7
1325 완벽한 후반 가속형 으로 2008년도 피날레 를 장식하다 ... (4) 이철원 08/12/23 1450 6
1324 와신상담--- (30) 전상배 14/03/31 1968 4
1323 올해도 첫눈을 고창에서 정명현 09/11/17 1231 9
1322 올해도 바람은 힘겨웠다(삼척마라톤 60대 1위) (20) 이정범 13/04/10 1710 3
1321 올해 최악의 경기에도 60대 3위-스마일 런 페스티벌 (8) 이정범 16/09/23 727 3
1320 올해 처음 60대 1위 -건설경제마라톤대회 (15) 이정범 14/06/13 1339 4
1319 올드보이의 귀환ㅡ2020. 12, 12, 부산5산종주트레일런 (3) 문홍규 20/12/21 679 1
1318 올 첫 풀도전(실패) (16) 송주환 09/02/24 1946 6
1317 온 몸으로 올리는 기도.. (3) 추송례 07/11/03 1588 9
1316 온 몸으로 쓴 반성문 (2) 조상문 07/05/14 288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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