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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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유정 천리 꽃이 피네--- (18) 전상배 14/01/09 2176 5
1364 유니폼에 달린 태극기가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 ... (4) 홍기선 07/12/22 1198 5
1363 위화도 회군--- (19) 전상배 14/11/07 1600 3
1362 원하면 이루어진다. 내 꿈도 이루어졌다! (1) 박임수 07/02/17 1608 8
1361 원주에서 1박2일 양산 대회를 다녀온 후 (2) 정운성 07/12/10 2075 10
1360 원주 mbc 횡성 마라톤... (11) 황태식 08/09/23 1267 6
1359 워크브레이크로 춘마 정복하기(4시간27분) (1) 이대선 07/11/08 1694 6
1358 울트라마라톤은 항상 힘들어.... (4) 김동진 07/06/07 2455 6
1357 울트라마라톤(100km) 실패기 (2) 윤성헌 08/08/19 1627 6
1356 울트라 여정 (10) 임순희 07/05/01 1724 14
1355 울산태화강이여 영원하라 (2) 류창곤 10/06/01 1818 11
1354 울보, 지지리 못 난 울보... (11) 김영복 07/03/16 8467 26
1353 울고 넘는 박달재(4풀) (1) 전상배 19/09/15 192 0
1352 울-마-에서 풀 100회 완주자에 동반주하였다! (51) 이해영 09/03/04 3865 20
1351 운이 좋았다 신성범 19/05/07 367 0
1350 운수 좋은날 (6) 김성은 12/09/13 1514 3
1349 운수 좋은 날-희망드림 마라톤 60대 2위 (14) 이정범 15/04/30 1118 5
1348 운동은 만병통치약 (10) 김달곤 12/12/26 1940 4
1347 운동부족의 45세, 처음 도쿄마라톤 체험 (2) 미치코 23/03/10 982 0
1346 우째 이런 일이(점입가경).... (1) 전상배 19/11/16 464 1
1345 우울한 운동회에서 풀완주 까지는... (3) 강도원 07/03/31 1831 5
1344 우야꼬! 병철아! (17) 전상배 13/11/30 1503 4
1343 우물안 개구리의 첫 해외마라톤 (5) 하소영 11/05/02 2239 4
1342 용호상박--- (6) 전상배 14/02/09 1323 4
1341 용불용설 (36) 전상배 16/01/03 163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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