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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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이게 얼마만이야? (6) 신성범 15/12/19 900 4
389 구급차에 실려 가고.... (14) 전상배 17/06/09 899 2
388 대관령을 넘어 봄과 겨울을 오가다 - 2013 풀코스줄넘 ... (4) 이순길 13/04/09 897 3
387 2011 줄넘기 꼴찌 완주 - 미완으로 끝나다=서울마라톤 ... 이순길 12/01/15 894 3
386 아주 아주 힘들게 서브-4 했다 (3) 신성범 14/02/12 894 4
385 썩어도 준치 (11) 전상배 16/09/11 893 3
384 6년 만에.... (22) 전상배 17/10/29 889 2
383 아싸 가오리! 전상배 20/05/28 888 1
382 2011 줄넘기 5 - 4주연풀 그 두 번째=아디다스MBC한강 ... 이순길 12/01/15 887 3
381 대물 (9) 전상배 16/07/30 887 3
380 기록이냐 마라닉이냐 - 새만금에서 2015년 2번째 329 ... (3) 이순길 15/04/20 885 3
379 자긍심을 가지고 뛰었다 (6) 신성범 18/07/01 884 0
378 2014년 경주벚곷마라톤 후기 (4) 류창곤 14/04/08 883 4
377 맹추위보다 더 독한 마음으로 달렸다 (14) 이정범 16/02/02 877 3
376 마지노선 (25) 전상배 17/08/09 869 1
375 2011 줄넘기 3 - 빗속에 묻혀버렸다=동아서울국제마라 ... 이순길 12/01/15 867 3
374 시작하자마자 포기 (3) 신성범 17/06/06 867 2
373 백골난망 (15) 전상배 16/08/28 864 2
372 2021년 제8회 세종울트라마라톤대회 후기 (4) 류창곤 21/04/10 864 0
371 실패한 대회가 주는 교훈-강남 4산 종주 산악마라톤대 ... (4) 이정범 16/08/06 863 3
370 하프 60대 3위-제7회 건설인 마라톤대회 (4) 이정범 16/05/15 859 3
369 도로아미타불 (8) 전상배 16/10/16 857 3
368 여보 당신 사랑해! (18) 전상배 17/03/28 854 3
367 30 km에서 걷고 말았다 (2) 신성범 13/10/05 853 5
366 구간마라톤 팀의 일원이 되어 (2) 신성범 13/12/08 85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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