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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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새로운 도전-제11회 산림청장배 푸른 숲길 달리기 대회 (8) 이정범 16/05/25 742 4
313 아직 멀었어 (13) 신성범 17/11/28 739 1
312 시골 운동회 같은 분위기 (2) 신성범 18/09/17 738 1
311 눈도장 (7) 전상배 18/05/01 737 3
310 한밤에 걷기 (5) 신성범 17/07/30 733 0
309 가시리 (19) 전상배 17/02/18 732 3
308 본방사수 (2) 전상배 18/05/14 732 3
307 황금 연휴 특별 이벤트 4풀 “돌장군 또 한번의 마라톤 ... 전상배 20/05/04 732 1
306 흥분 하여 싸돌아 댕기다.... (8) 전상배 17/05/01 731 3
305 7년의 기다림-줄넘기풀코스 1년4개월여만에 섭4로 105 ... (16) 이순길 17/03/26 730 3
304 여전히 부족한 레이스 (4) 신성범 14/08/08 728 3
303 올해 최악의 경기에도 60대 3위-스마일 런 페스티벌 (8) 이정범 16/09/23 721 3
302 홍국아 촨촨히 가! (4) 전상배 18/07/21 718 0
301 뛰고 싶었으나 (8) 신성범 18/11/07 714 0
300 아주 바람직한 마라톤 대회 (5) 신성범 19/04/22 714 0
299 양동팔 (5) 전상배 18/01/28 713 2
298 금천구 육상연맹 회장배 달리기 대회 참가 소감 (3) 신성범 17/10/15 712 2
297 생애 첫 마라톤 단상 (2) 김종효 23/04/11 711 1
296 신년 첫날 기분 좋게 뛰었다 신성범 16/01/01 709 5
295 동마 풀뜯기 300회 D-9 "척후병" (5) 전상배 16/02/20 705 2
294 하프밖에 뛸 수 없었다 (1) 신성범 16/02/27 703 3
293 여보! 당신은 대한민국 최고 엄마여! (2) 전상배 18/04/29 702 2
292 제주관광마라톤 웃깁니다. (7) 김종찬 19/07/10 697 0
291 그래도 난 대한민국 상위 1% (5) 강동섭 17/05/01 695 1
290 5 킬로도 빨리 뛰지 못했다 (2) 신성범 18/07/15 69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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