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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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기록은 연습한만큼 아주 정직하게 나온다 (7) 신성범 14/03/16 1726 3
1439 기록을 45분 단축하고 서브 4를 이루다. (29) 김우종 07/03/21 4217 21
1438 기록을 떠나 즐겁게 달리자 (7) 신성범 16/01/18 1207 3
1437 기록이냐 마라닉이냐 - 새만금에서 2015년 2번째 329 ... (3) 이순길 15/04/20 885 3
1436 기뻤다 아주 기뻤다 (10) 신성범 18/03/19 990 1
1435 기선장 서울 춘천 평생 딱 한번의 레이스 55km 울트라 ... (11) 홍기선 09/07/13 2130 6
1434 기선장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기념 51km 울트라 마 ... (1) 홍기선 09/07/15 1678 6
1433 기선장 수면 부족으로 혼쭐난 장흥 풀코스와 서울국제 ... (8) 홍기선 09/02/16 1882 6
1432 기여코 달린다. 땡볕속의 160km. (1) 김동진 07/07/12 1738 3
1431 기지개를 켜고 새롭게 시작한, 삼천포 사천 신춘 마라 ... (2) 양원희 14/02/20 1392 5
1430 긴 슬럼프의 끝이 보이는 것 같다 (2) 이정범 17/03/15 556 5
1429 길고 긴 도쿄마라톤 2007 아사미야 07/05/19 1736 4
1428 길에서 도를 줍다-2023부산썸머비치울트라 문홍규 23/08/23 337 0
1427 깔딱고개의진수 여수 마라톤대회 (8) 박선의 13/01/14 1604 6
1426 꼴찌 러너 (6) 신성범 18/03/12 950 2
1425 꼴찌 완주자대회 후기 (1) 천승용 07/12/20 1412 9
1424 꼴찌라도 기뻤다 (7) 신성범 19/08/11 672 0
1423 꼴찌로 들어온 2007년 중앙고양일산마라톤대회 김태식 07/04/03 1828 4
1422 꼴찌의 반란? (서브-3 마라톤대회 참가 후기) (9) 이정범 12/02/22 2182 4
1421 꼴찌의 푸념(동두천트레일 ) 박원요 18/04/26 314 1
1420 꼴찌의 푸념(동두천트레일 )2 박원요 18/04/26 372 1
1419 꼴찌이지만 행복했던 첫 울트라 도전, 북한강 울트라대 ... (19) 김중현 07/06/26 2826 7
1418 꽃비 속의 화중주(花中走) (6) 이승준 08/04/11 1550 5
1417 꽃을 든 남자 나는 오늘 가장 행복하다 (5) 홍기영 07/04/03 2659 8
1416 꿈속에서의 하루 (2) 안중신 07/03/19 16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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