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모
220.68.172.9
|
읽는 동안 정말 가슴에 진한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훌륭하십니다..꼭 올해 제가 이루고 싶은 키로당 기록입니다...무엇보다 저 보다 한참 인생 선배님이신데 훌륭한 기록을 갖고 계시면서 열정 또한 대단하십니다..꼭 본받고 싶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즐런 하십시요... |
05/11
|
|
노보현
61.74.139.43
|
그 힘든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정신력으로 이루신 업적을 깊게 새겨 배우겠읍니다.
언제나 인자한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대해주시는 선배님이 고맙구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05/11
|
|
이성규
211.253.60.49
|
정수모님!가분한 칭찬 감사합니다.어느누구던 하면됩니다. 누구보다 얼마만큼 노력을 하나에 따라!.., 마라톤은 거짓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뛰는만큼 결실을 봅니다.105리란 먼길을 일정하게 달리자면 지구력과 근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스피드가 좋아도 근력을 키우지 못하면 후반에 늘어지게 마련입니다.열심히 훈련을 하셔서 좋은 기록 보존하시길 기원합니다. |
05/11
|
|
이성규
211.253.60.49
|
노보현님!감사합니다.체력과 근력이 왕성하신분으로 열심히 훈련하시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이번 가을 대회에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
05/11
|
|
예술이
125.133.85.85
|
훈련법 자~알 읽고 나갑니다. 정말로 대단하십니다.57세 그 연세에 서브-3를 하시다니! 언제나 즐런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05/12
|
|
임동건
210.105.32.224
|
오랜기간 훈련도 함께 하였지만 2005년 중마에서도~ 이번 동마에서도
약속이나 한것처럼 중간에 만나 많은 시간을 함께 달렸고 명예의전당에도 함께하는 특별한 인연입니다.
훈련중 두번씩이나 골절부상을 당하셔서
운동을 못해 체중도 불고 새로 시작할때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기어히 해 내셨내요
기록도 부럽습니다만 어떠한 좌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내시는 대단하신 그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함께 달리고 싶습니다. 힘!! |
05/13
|
|
이재국
211.219.92.140
|
어려운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대단한 정신력으로 후배에 한사람으로 존경하고싶은 선배님이시네요 또 저자신도 달리기 시작한것은 두달정도 10km 다섯번완주했지만 마라톤이 정말 힘들고 고통스런 운동이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항상 저희곁에 있어주길 부탁드리고 싶고요 육상연합회 후배로서 종경하고싶은 선배님이 계서서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운동하시고 건강하길 바라겠습니다 |
05/13
|
|
한현수
211.44.240.75
|
이성규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우선 sub-3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그동안 의 훈련상황을 일지로 기록 하셨다니
후배로서 넘 부럽습니다 당신의 뜨거운 열정이 너무 놀랍습니다
저는 이성규님보다는 한두해 빨리 마라톤에 입문 했지만 아직 도 풀코스완주는
남의 애기같은데 언젠가는 해야할터인데 이성규님의 글을읽고
용기내어 도전해볼랍니다 도전에 성공하면 또 글 오릴게요 건강 하십시요 화이팅~~^!^ |
05/14
|
|
김정이
125.141.78.233
|
오뚜기 인생이란 말이 있지않읍니까? 성공적인 재활로 그것도 57세의 연세에 꿈을이루신 이성규 선배님에 감동을 받았읍니다. 앞으로 즐거운 운동과함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05/14
|
|
이성규
211.253.60.49
|
예술이님!성원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님도 언제나 즐런 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깃들며 건강하세요.
임동건님! 예!두번이나 골절부상을 입고서 갈등이 생겨서 많이 망서렸지요, 무엇보다 가족이나 주위에서 말하기를 청춘도않이고 환갑지경에 sub-3가 무엇냐! 말 한마디 한마디에 좌절을 느끼며 설득하기에 제일 힘이 들었으며, 저가 해 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결코 포기를 하지않고 sub-3의 꿈을 이루어 소원성취를 했습니다.
여러분이 항상 염려 해 주시고 성원 해 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을합니다.님도 언제나 즐런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재국님!항상 열정과우정으로서 성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언제나 후배를 위하여 베풀고 경례를 주고 십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선배로서 안타까운 심정 뿐입니다.무엇이던지 열심히 하시면 그 결과는 스스로 오게 됩니다. 언제나 즐런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한현수님! 가찬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면됩니다.나 라고 못한다는 법은 없잖아요! 누구보다 얼마만큼 더욱 더 노력을 하는 대에 따라 그 기대와 결실을 맺을수 있습니다.
연습은 항상 일상생활에 운동으로 습간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훈련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너무나 힘들지요!열심히 연습을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김정이님! 고맙습니다.항상 존경하고 훌륭하신 훈장님의 교훈으로 오늘날에 이기쁨을 가슴에 안게 되어서 감사를 드립니다.언제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05/14
|
|
김상식
211.201.239.111
|
성규형님 다시금 축하드림니다.서브~3는 노력만 가지고 는 않되는것 같습니다.추운 겨울내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한 노력에 날씨와 기온등 운도 따라줘야 할것같습니다.ㅎㅎ 저희 보라매 신규 서브주자 5명중 제일 연장자이신 형님이 제일 좋은기록으로 골인~하심에 놀라울 뿐이며 다시한번 축하드림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보 라 매! 화!이!팅! |
05/14
|
|
김현옥
211.253.60.49
|
잘 읽어 보았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직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엄두도 내지 못하는데 정말 훌륭하십니다. 꿈을 이루신 모습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저도 꿈을 잃지 않고 앞으로 더욱더 달려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ㅡ^γ |
05/14
|
|
이성규
211.253.60.49
|
김상식님!언제나 자상하시고 인자하신 사무장님으로서 보라매 회원을 이끌어 나가심에 많은 노고가 되시며,존경 스럽습니다. 또한 언제나 훈련에 본보기 되어 주시며 sub-3 그 기쁨을 함께 나눌수 있다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을 하며, 훌륭하신 훈장님의 교훈과 회원 여러분의 성원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
05/14
|
|
이성규
211.253.60.49
|
김현옥님!감사합니다.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듯이 서서히 갈고 닦으면 언젠가 그 빛을 볼수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십습니다. 마라톤이란 좋은 기록이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않입니다, 세월을 두고 열심히 뛰다보면 건강도 좋아지고 기록에 관심이 가고 열정을 다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즐런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05/14
|
|
선종래
211.253.60.49
|
관악구청 마라톤 동호회원의 한사람으로 우리 훈련부장이 이성규 부장님께서
각고의 노력 끝에 3브쓰리를 달성 하신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너무너무 축
하드리며 앞으로도 늘 거강강하시고 즐런 하시시 바라며 우리 관구청 마라톤
동호회 발전을 위하여 노력 해주신 이부장님 감사 딉니다!!~~선종래 올림!!~
|
05/14
|
|
이성규
211.253.60.49
|
선종래님!항상 마음뿐이고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할 뿐입니다.좀더 노력 해서 회원 여러분들에 감심으로 보답코저 합니다.언제나 즐런하시고 건강하시길!...감사합니다. |
05/14
|
|
안상모
210.101.149.4
|
늦었지만, 다시 한번 Sub-3 축하드립니다. |
05/14
|
|
김재식
211.253.60.34
|
다시 한번 Sub-3 축하드립니다. 훈련부장님의 훈련법을 읽는 동안 진한 감동이 밀려 옵니다. 저는 5월 3일 허리를 다쳐서 연습도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자신이 생깁니다.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Sub-3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렇게 많은 것을 절제하면서 애쓰던 모습이 다시 떠오릅니다. 너무도 훌륭한 것은 우리에게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 몸소 가까이서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저도 부장님을 본받아 젠가는 꼭 Sub-3를 이루는 날이 있을 것이라는 열정을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한 몸으로 우리 어린양들을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
05/14
|
|
김복균
211.253.60.34
|
군침이 땡깁니다
님의 훈련법이 나에게로도 접목된다면...
적지않은 나이에 마라톤의 꽃 sub-3 축하하며 존경합니다 |
05/14
|
|
이성규
211.253.60.49
|
안상모님! 김재식님! 김복균님! 성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며, 하시는 일들이 자~알 되시길 기원합니다. |
05/14
|
|
굴렁쇠
221.168.179.161
|
마라톤 아무나 시작못하지요 더군다나 57세 나이에 치밀한계획에의하여 풀코스 피나는 노력끝에 서브3이란최고봉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까진 제2의 젊음이 오지않은한 가능했겼는가 생각됩니다 축하합니다..저도 10월에 중앙대회에 출전해보렵니다 ..ㅎ |
05/14
|
|
사단장
124.0.20.252
|
누구에게나
꿈을다시갖게 해준 글을 잘 읽었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런 하세요 |
05/14
|
|
김기룡
125.133.83.104
|
먼저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시고 sub-3를 달성하신 이성규님께 축하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전 아직 마라톤에 대해 입문은 안했지만 열정적인 이주사님의 모습속에
인생의 멋적은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자신의 목표를 세우시고 꾸준히 연습하시는 모습속에 찬사와 함게 제자신 반성을 해보곤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열정과 노력에 찬사와 더불어 더욱 건강하심속에 늘상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열심히 달리는 사나이로 태어날는지 기대하며... |
05/14
|
|
짱
59.15.127.68
|
기록을 달성한것도 훌륭하시지만 과정이 더욱 훌륭하시네요.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05/14
|
|
이광남
124.5.167.52
|
마라톤을 하는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풀 코스를 완주하였으면은하는 간절한 소망과
꿈을않고 건강관리하며 런닝하지요.
하지만 sub-3 아무나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였지만 이성규님의 달리기일지를
읽는동안 나도할수있을려나 하는 상상에 잠시젖어봅니다. ㅋㅋㅋㅋㅋ
sub-3 에 대한 열정과 인내.집념.그리고 노력 정말존경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런하십시요. 이성규님 화이팅 !!!!!
|
05/15
|
|
박병선
122.46.191.3
|
인생에서는 우연한 성취나 비약이 가능하지만 마라톤에는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꾸준하고 계획적인 훈련 없이는 결코 아무나 넘보지 못할 57세 Sub-3 존경스럽습니다. 일생의 명예인 그 기록 오래 유지하시고 67세 Sub-3 까지 이루시기 기원합니다. 난 57세까지 풀코스완주나 가능할지..
|
05/15
|
|
이성규
211.253.60.49
|
굴렁쇠님! 사단장님! 김기룡님! 짱님! 이광남님! 박병선님! 여섯분에게 먼저 성원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누구보다 좀더 노력을 했을 뿐인데 너무나 여러분이 가찬은 칭찬을 해 주셔서 몸둘 봐를 모르겠습니다.
인생의 삶에 있어서 피나는 노력없이는 성공의 길이 없지요, 노력도 중요하지만 건강과 행운이 스스로 딸아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첫째는 건강입니다. 아무리 노력을 한들 행운이 딸은들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모든 일이 실패로 돌아 갑니다.
돈을 잃으면 조금잃고, 마음을 잃으면 반을잃고, 건강을 잃으면 전체를 잃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에 유의 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05/15
|
|
갈비
61.76.213.93
|
읽어가면서 감동의 물결이 전해집니다~~~저도 열씨미 님을 본받아 썹4라도 꼬옥한번 해내고 싶습니다 4시간의벽을 못넘었습니다. 글을 읽으니 용기가 생김니다
감사함니다,
항상 건강히 오래 롱런하시길 빕니다. 부산에서 |
05/15
|
|
윤국범
219.252.127.37
|
부상 후 재활훈련 시작 무렵에 체중이 늘어 힘 들어 하시면서도 서브반 훈련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소화 하시는걸 보며, 기어히 서브-3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제 큰 목표 이루었으니 즐~런 하시며 후배를 많이 지도해 해 주십시요. |
05/15
|
|
윤영호
220.77.127.173
|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3월달부터 달리기를 시작 했습니다. 연세도 많으신데 대단합니다. 저는 이번주에 하프에 처음 도전합니다. 선배님처럼 멋진 마라토너가 되고 싶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초년생인 저에게도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멀-리 통영에서...
|
05/15
|
|
신승균
211.45.34.131
|
대단한 집념이고 결실에 대하여 축하드립니다.
저도 올해 52세인데 이제 겨우 동아마라톤에 참여해서 버겹게 완주(4시간34분21초)를 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지만 이성규님의 노력에 비하면 조족지혈임을 느낍니다.
더욱 건강하시고,좋은기록에 도전하시기 바라오며 저 또한 본받아서 열심히 연습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마음입니다 |
05/15
|
|
이성규
211.253.60.49
|
닉네임이 "갈비"갈비님이라고 불러봅니다. 갈비님!빠뿐신대도 시간을 내어서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용기와 긍지를 가지시고 열심히 운동을 하시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용기와 자신감이 생길 겁니다. 기록에 너무 집념하시지 마시고 언제나 건강히 즐런하시길 기원합니다.
윤국범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인자하시고 반가히 맞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여러회원님의 성원해 주시는 덕분에 오늘에 이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즐런 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길 기원합니다.
윤영호님! 먼저 마라토너 처녀 하프에 도전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기록을 떠나 50리길을 꾸준히 걸지않고 뛰어서 완주만 하셔도 성공입니다.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하프 완주 하시길 기원합니다.윤영호님! 화~이~팅!...
신승균님! 먼저 동아마라톤대회에 풀코스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50에 인생이 시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50전에는 인생고에 시달리다 보니 취미생활도 못하고 이젠 나에 인생은 50부터라는 취미생활을 마음껏 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이랍니다.너무 기록에 집념을 마시고 언제나 열심히 하시다 보면 그 영광이 스스로 찾아온다고 기대맞이 하시며,언제나 즐런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
05/15
|
|
이병수
165.244.124.71
|
조카님 ! 정말대단한 일을해냈어 우선 축하부터 드리고 나도풀코스 10여차례 뛰었지만 넘가혹하고 힘들었어 나이50을 넘으면 불가능하다고 스스로결정내렸지 --- 촌에있을때에도 부지런하고 책임감이강해서 어른들사랑을 많이받았지 그런기초의바탕에서 마라톤이라는 힘든운동도 즐겁게 소화했으니 감히환갑을바라보는 나이에 sub-3를 달성하지 않았을까 훈련일지를보고 많은것을 느꼈네 이젠 소원풀었으니 즐달하면서 마라여행이나다니면서 즐거운생활 하시기를 --울산 마라톤클럽 이병수 |
05/15
|
|
조전구
211.41.198.97
|
이성규님 서브-3을 향한 도전정신으로 이루어 내신 값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번의 부상에도 Sub-3을 향한 2년간의 노력끝에 얻어낸 결과이지요
57세인 이성규님도 해냈는데 아직 50이 안된 저도 한번 올 가을 Sub-3을 목표료
이성규님의 훈련방법을 참고하여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05/15
|
|
이경근
211.172.209.199
|
갈채를 보내 드립니다. 특히 근력주 위주의 훈련 대목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저 같은 초보자들에게 좋은 귀감이 돼 주셨습니다. 이성규님 힘!!!!!!!! |
05/15
|
|
김광용
121.138.168.58
|
기록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클럽의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것같습니다. 본문을 감히(?) 옮겨가는 무례를 양해바랍니다.
가을에도 기록의 도전이 계속 되길 기원합니다.힘!! |
05/16
|
|
김재휴
59.11.251.9
|
체계적인 훈련과 본인의 의지로 일궈낸 소중한 결과라 여겨집니다.
이 소중한 기록이 이성규 형님의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
05/16
|
|
이성규
211.253.60.49
|
이병수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릴적 기초 바탕까지 다 공개가 되며, 기초가 잘 되어서 그렇지 모르겠지만 오늘날까지 잘 버티어 나가고 있지요!ㅎㅎ, 님에 스스로 결정을 잘 하셨다고 생각도 드내요! 목표를 달성하자면 온갖 고통과 실련을 다 격어봐야 정상을 오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건강을 위하여 언제나 즐런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전구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만나니 감회가 세롭내요! 일반인 달림이는 온갖 고통을 격어야 만이 정상에 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코피도 많이 흘렸고, 피와 땀을 흘린 그 고통이 오늘의 기쁨이 않일까 생각이 됩니다. 님도 올가을에 부디 sub-3를 달성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경근님! 감사합니다. 초보자들에게 좋은 귀감이 돼었다 하시니 마음 흐뭇합니다. 저는 많은 경험은 없지만은 고수님들이 보시고 웃을지 모르겠습니다만은, 5km.10km는 스피드 위주지만, 하프.풀.울트라는 근력 위주가 않인가 봅니다. 하프이상은 스피드가 아무리 좋아도 근력이 따리면 후반에 처지게 되지요, 마라톤은 오직 지구력과 자기 자신의 싸움입니다. 너무 부담감을 드렸나요!ㅎ.. 언제나 즐런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광용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님의 클럽에 연세가 있으신 분에게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로 인하여 오늘부터 고통과 실련을 당 하시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내요!ㅎ...좀 봐 주시면 않이 될까요! 언제나 즐런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재휴님! 반갑습니다.인터넷으로 만나 뵙니 감회가 새롭네요! 함께 훈련하며 보살펴 주신 덕분으로 소중한 기록이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언제나 건강히시고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05/16
|
|
장화자
125.133.65.175
|
축하드립니다 그 어려운 sub-- 3 를 성공하셨군요 남모르는 온힘과 노력 대단하십니다 연세도 지긋하신데 젊음못지않는 체력과 피나는 노력 저희들에 좋은 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05/16
|
|
하순매
58.236.171.193
|
축하 합니다 연세도 많으시데 그어려운 sub--3를 성공 하심에 정말 축하 드림니다 가끔씩 연습 하신는걸 보고 대단 하다고는 했는데 성공까지 하시다니 앞으로 더욱 노력 하셔 좋은 선배로 남으시고 건강 하시고 젊음 그대로 지키세요 행복 하세용....... |
05/16
|
|
이성규
211.253.60.49
|
장화자님! 반갑습니다.항상 회원의 꽃이 되어 주시고 용기를 듬뿍 주신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무궁한 발전과 아울러 사랑과 건강을 위하여 언제나 즐런 하시길 기원합니다.
하순매님! 축하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젊음을 그대로 지킬 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은 인생은 세월따라 가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지요,
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05/16
|
|
서청용
211.253.60.34
|
적지않은 나이에 대단하다고 말씀외에는...
섭~3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즐 ~런 하시기 바랍니다. |
05/16
|
|
김철
210.95.196.241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썹-3를 향한 집념과 노력, 눈물납니다. 저도 함 해볼랍니다.
설령 못달성해도, 노력한 것으로도 충분히 보상된다고 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저의 젓먹던 힘까지 보xxx립니다. 히~~~~~~~~~~~~~~~ㅁ |
05/16
|
|
서숙경
218.235.45.37
|
드뎌 저두 글을 쓰게 되는군요''
일단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제가 배울점이구요
저도 이제 마라톤을 시작 했습니다.
열심히 해서 운동하시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운동을 하므로써 기쁨을 나누는 그런시간 보내세요 |
05/16
|
|
이기선
122.47.119.35
|
나이는숫자에불과하다고그누가말했던가요? 바로이성규님을두고한말인것같습니다.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
05/16
|
|
유호근
58.127.161.12
|
정말 존경 스럽네요..부상이란 좌절을 이겨 내시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달성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도 건강삼아 달리기를 하다 섭 쓰리 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고
마라톤 한지 7년이 되었지만 아직 문턱에서 좌절을 한것이 10번정도
됩니다 좌절도 하고 실망도 해보았지만 꿈많은 접을수가 없네요
더욱더 열심이 노력해서 가을에 전설을 만들겟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05/16
|
|
이성규
211.253.60.49
|
서청용님! 반갑습니다.항상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언제나 즐~런 하여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철님!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마라톤은 거짓이 없고 노력에 따라 그 결과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꼭 부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숙경님! 반갑습니다. 이제 마라톤을 시작 하셨다고요!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듯이 열심히 하시면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겁니다. 열심히 노력 하셔서 기쁨을 함께 나누도록 기원합니다.
이기선님!감사합니다. 저도 운동에는 나이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지요, 첫째는 건강이지요, 둘째는 자기 노력에 따라 그 결과가 온다고 생각합니다.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유호근님!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목표를 위하여 연습도중 몸이 딸아 주지못해서 부상을 두번이나 당하여, 가족이나 주위에서 말유가 제일 힘들었으며, 고심끝에 자신감이 완벽 했기때문에 도전을 했습니다. 님! 좌절과실망을 하셨다고 하셨지요? 아직도 꿈이 있으시면 용기를 잃지 마세요,연습이 부족하여 용기가 없으며, 좌절하게 된다고 말하고싶습니다. 올 가을에 전설을 꼭 만드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05/17
|
|
정진완
222.112.21.169
|
아저씨 축하합니다 연세도 만으심에 그힘든 역경을 딛고 써브-3에 통과 하시다니 저희들은 힘들고 어려우면 생각도 안 할것 같아요 저희들도 본 받아 열심히 살겠읍니다 건강 하시고 더욱 열심히 하세요? |
05/17
|
|
노성은
125.133.40.246
|
와우~ 아저씨
축하드려요~
모든 역경을 이겨내시고 성공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욱 열심히 하시고 행복하세요 |
05/17
|
|
홍민수
210.57.224.220
|
아저씨 축하드려요 ~~ 정말 대단하세요 ㅋ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 도전하고 싶네요
써브-3 다시 생각해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ㅎ
건강조심하시고요 화이팅입니다!~! |
05/17
|
|
이성규
211.253.60.49
|
정진완님! 노성은님! 홍민수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 삶에 무엇이던 쉬운일이 있겠습니까만 누구보다 덜자고 덜놀고한 그 보답이겠지요,님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영광을 맞이하시며 언제나 건강히 가정에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
05/17
|
|
이대연
211.216.134.192
|
적지않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마라톤 풀코스 도전를 좋은성적으로 골인한 이성규님 축하드립니다.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선 건강이 최우선 아니겠어요.늘 건강 유지하여 또 다른 도전,더 좋은 성적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기원합니다.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05/18
|
|
임문열
222.110.8.141
|
열정과 끈기,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훈련에 임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꿈을 이루신것 축하드리며, 저도 바로 따라가겠습니다. 기다리세요~~~ |
05/18
|
|
철이
203.247.145.9
|
노력과 끈기 존경스럽습니다~자랑스럽습니다~축하드려요~ |
05/18
|
|
박중택
59.24.231.232
|
부럽습니다.
나도 해봐야지 그러고는 잘안되더라구요..
열심히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아자 아자 !! 화이팅^^* |
05/18
|
|
정우~
221.148.223.131
|
정말 대단하신거 같네요; 저도 요즘 배가 나와서; 뛰는 운동을 좀 시작했는데..
힘들더라고요~ 저도 꼭 열심히해서 배살도 빼고 ^^~ 도전 들어갑니다~ |
05/18
|
|
양재수
121.140.41.81
|
자기관리가 철두철미 하시네요.
나이와 상관없이 하고자하는 마음과 그열정이 대단하시네요.
클럽에 가입한지는 얼마안되지만 앞에서 묵묵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읍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즐런하시길바라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05/18
|
|
유성준
222.112.62.173
|
정말대단하십니다.하프도 힘드데 어케 풀코스 sub-3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도 달리는게 좋아서 2002년 남양주 대회대회부터 입문했는데 sub-3고사하고
풀코스 완주라도 해보앗으면...하프는30회 이상뛰어건만 용기가 안나네요
암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것을 이성규님을 통해서 터득하게 된것같아 용기가
생깁니다.열심이 하는모습 보기좋았습니다 아자 아지 힘 힘~~~~~
|
05/18
|
|
chb6311
121.124.193.134
|
이성규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57세의 연세에 이렇게 경력이 화려하시다니 밑어지지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서지도 뒷서지도 안고 지금처럼 꾸준한 모습 보고십네요 가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05/18
|
|
이성규
125.133.85.23
|
이대연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예! 님의 말씀 정답 입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님도 엔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다시한번 더 감사합니다.
임문열님! 반갑습니다. 함께 훈련을 하며, 동생처럼 정감이 가던 님의 모습을 볼때 너무나 아까운 동정이 가며, 이 기쁨을 함께 하지 못하여 유감 스럽게 생각하며, 올가을엔 중마때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철이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중택님!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무슨 일이던 답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얼마 만큼 노력에 따라 그 결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바야지 용기를 내세요! 아자 아자!~ 하이~팅!...
정우님! 감사합니다. 뛰는 운동을 시작하셨다고요? 자~알 시작 하셨습니다, 저도 처음 마라톤을 시작할때 75kg에 배가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65~66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살 빼는데는 마라톤이 최고의 운동이라고 저는 자부합니다, 열심히 운동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양재수님! 감사합니다. 뵈온지 얼마 않이 되지만 건장한 체력과 활기찬 젊음의 기력이 같은 남자로서 부러울 따름입니다. 월등한 실력 계속 유지 하셔서 오는 가을 중마때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유성준님! 일상생활에 바쁘신데도 불과하시고 보잘것 없는 저를 찾아서 축하의 말씀 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프를 30회까지 뛰셨는데, 조금만 연습을 더 하셔서 용기를 내어 한번 도전을 해 보세요! 할수 있습니다. 아자 아자!~ 힘! 히~임!...
chb6311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경력이라하시니 부끄러울 따릅입니다. 자신도 몰래 엇찌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을 해도 꿈만 같습니다.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05/18
|
|
지니
222.112.225.137
|
정말 대단하시네요.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 화이팅!!! |
05/18
|
|
샵튼마용
203.247.145.9
|
역경을 이겨내신 멋진 모습이 그려지네요. 화이팅입니다~~ |
05/19
|
|
이성규
125.133.85.23
|
지니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샵튼마용님! 하이팅을 외쳐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샵튼마용 닉네임이 특이하시네요! 줄인 말인지! 뜻이 궁금하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05/19
|
|
달림이
125.133.83.40
|
sub-3 축하합니다. 57세 란 나이에 Sub-3를 하셨다니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저는 40대 나이 인대도 Sub-3란 꿈도 못 꾸고 있지요.Sub-3를 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좀 알려 주세요!ㅎ 향상 건강하시고 계속 기록을 유지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05/21
|
|
이성규
211.253.60.49
|
달림이님!감사합니다. sub-3란 방법이 무엇이 특이한 점이 있겠습니까만은 열심히 훈련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기록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언제나 열심히 연습을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05/23
|
|
유범근
218.146.6.38
|
이성규님,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 몸소 실천하셔서 이렇게 저를 포함한 다른 달림이들에게 귀감이되게해주셔 고맙습니다. 새네기달림이로써 다시금 의지를 각오하게됩니다.항상 즐런하시길... |
06/03
|
|
김영대
121.150.95.147
|
이성규님 축하드립니다 어려운여건에서도 이겨냄을 마라토너의 꿈인서브쓰리를 57세에환갑에 가까운나이에 정말대단하십니다 누구보다 저가희망이보이는대목입니다 ㅎㅎ 저보다 5세연장자이시니까 저도충분히도전해볼것같아서요 용기가납니다 그저꿈만같다 하고생각했는데 이성규님의 성공담을보고 머리가번쩍 꿈은아니구나 도전함해볼랍니다 10월이면2년차 햇병아립니다 5년뒤면 ㅎㅎ다시한번축하드리며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07/10
|
|
이성규
211.253.60.49
|
유범근님! 감사합니다. 무언가 귀감이 되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언제나 건강히 즐런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김영대님! 감사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합니다. 인간이 할수 있는 일은 누구보다 얼마만큼 노력에 따라 목표를 이룰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님도 용기를 잃지 마시고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07/11
|
|
정경호
211.173.9.18
|
이성규님! 연습일지를 하나도 빠짐없이 체크해 보았습니다.
엄청난 고통이 있었음에도 굳건히 목표를 향해 정진하신 그 정신력이 가히 초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 또한 무릅이 고장(퇴행성 관절염)이 나서 매우 어려운 여건하에 선배님께서 이루신 Sub-3를 향해 정진하고 있습니다만, 많은 갈등이 교차되어 고민이 많습니다.
올 나이는 55년생 양띠인데 기록이(풀 3:18분, 하프 1:28분) 모두기 Sub-3를 이루기에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마라톤을 시작한 이래 한번도 Sub-3를 목표로한 의식을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정 선배님의 조언이 필요한 사람으로서 함 말씀 부탁드립니다.
영광이 있는 그날 선배님을 있지 않겠습니다. |
07/21
|
|
유정종
59.2.16.35
|
잘 읽었습니다.저도 2년 넘게 쉬고 이제 다시 시작했습니다.선배님처럼 차근차근 하나하나 배우면서 즐겁게 달리려고 합니다.죄송하지만 이글 퍼가도 되겠죠.그럼 항상 즐달하세요. |
09/01
|
|
강덕원
61.81.142.237
|
선배님 가히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기인같아요 감탄사만 연발 탕 탕 마라톤입문5년째 11월16일 고창고인돌대회에서기록3시간21분으로 3시간30분벽을깼습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만 선배님 훈련일지를 보고 써브3 에 대한 도전의 불을 댕겼습니다 영광의 태양이 쫙비추는 그날 선배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것습니다
하시는 모든일이 바라는대로 이루워지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런하시길 기원 기원 하겠습니다.
|
1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