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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377, Vote: 7, Date: 2015/03/24
제 목 스태미너의 정체② - 근육의 피로
작성자 운영자
풀코스 마라톤을 달리다 갑자기 다리가 나무봉처럼 굳어지는 느낌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다.  근육의 피로가 축적되면 생각한대로 다리가 움직이지 않게 된다.   근육이 피로해지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는 집중적인 장거리 달리기가 핵심이다.  



산소공급을 늘리기위해서 모세혈관을 발달시켜야

근육의 피로에 관해서는 산소를 얼마나 많이 근육에 보낼 수 있는가가 핵심이다.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과부족하지 않고 근육이 만들어낼 수 있으면 좋지만 무언가의 원인으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하게 되면 근육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그 원인의 하나가 산소이다.

손사를 운반하는 것은 혈액이므로 한번에 많은 혈액을 운반할 수 있으면 산소부족은 발생하지 않는다.  산소의 운반량을 결정하는 것이 심폐기능과 소위 환기량과 심박출양이고 인터벌훈련 등 심폐에 부하를 가하는 훈련으로 강화할 수 있다.

산소의 공급량을 늘리는 두번째 방법은 교통망을 정비하는 방법이 있다.  구체적으로 모세혈관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시간을 두고 LSD 등 강도가 낮은 운동을 실시함에 따라 사용되지 않았던 모세혈관에 피를 통하게 하여 근처의 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게 된다.  



헤모글로빈을 줄이지 않고 미토콘드리아를 늘려야

산소를 운반하는 '운송수단'의 수를 확보하는 것도 근육 피로의 경감과 관련이 있다.  산소를 운반하는 것은 헤모글로빈이다.   헤모글로빈은 골수에서 만들어져 약 180일에 다시 재생산된다.  글로빈이라는 단백질과 헤모라는 철이 결합하여 헤모글로빈이 된다.  헤모글로빈은 증가시키는 것보다 줄어들지 않도록 해야한다.  연습을 지나치게 하거나 피로해지거나 식사에서 충분한 철분이나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헤모글로빈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에너지 제조공장이라 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분열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세포내 세포라고 불리는 것도 그것 때문이며 운동으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 분열하여 세포중의 미토콘드리아의 수가 증가한다.  

세포 자체도 분열하고 근육도 비대해진다.  처음 달리기시작했을 때는 km 8분 페이스로 달리는 것이 고작이었던 사람이 달리기를 1년 계속하면 km 7분 페이스로도 아주 편하게 달리게 되는 것은 몸속에 그와 같은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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