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게시판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No : 14320  
Read: 6372, Vote: 6, Date: 04/09/23
제 목 [새내기] 대회 예절 -첫 참가자에게
작성자 김병문

# Race Etiquette : 경주(競走) 예절

by: Hal Higdon  
from http://www.runnersworld.com/article/0,5033,s6-51-184-0-255,00.html


Every runner has had an awkward "First Race" experience. Here are some tips to make your entrance into the race scene a smooth one

달림이면 누구나 서투른 "첫 대회" 경험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회에 참가해서 매끄럽게 할 수 있는 몇가지 도움말이 여기에 있습니다.



Every beginner's first race is a special moment. There will be other running highs as you continue in the sport, but do your best to enjoy your first 5-K as much as you can.

모든 새내기의 첫 대회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운동을 스스로 계속하게 하는 다른 달리는 기쁨(running highs)이 있겠습니만, 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 자신의 첫 5km (대회)를 즐기십시오.

You may feel out of place the first time you appear at a 5-K race. This is natural. It happens whenever we do something new and don't understand the rules.

5km 경주에 첫 참가할 때 딴 세상에 온 느낌을 받으시겠지요. 이런 느낌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런 감정은 우리가 새로운 것을 할 때 언제나 나타나니 느낌을 분석하지 마십시오.

Rest assured that every other runner participating in the event has had a "First Race" experience. They didn't know what to expect the first time they walked into a gym full of runners, but they learned fast. Here are a few tips:

이 대회에 참석한 모든 달림이들은 "첫 대회" 경험이 있었다는 점을 마음의 위안으로 삼으십시오. 첫 대회에서 달림이들이 가득한 경기장에 걸어 들어왔던 것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빨리 배웠습니다. 여기에 몇가지 도움말이 있습니다.

OBTAIN AN ENTRY BLANK: Contact the race organizers to obtain a copy. Send a stamped-self-addressed return envelope. Read the entry blank carefully. It will contain important information about the time of the race, where registration is held and (hopefully) directions on how to get there. The more you know, the more comfortable you'll feel at your first race.

참가 신청서를 구하십시오: 참가 신청서를 얻기 위해서 대회 조직위에 연락하십시오. 자기 주소와 우표가 붙은 재반송 봉투를 보내십시오. 참가 신청서를 주의깊게 읽으세요. 신청서에는 대회 시간, 등록(접수)처와 (아마도) 길찾는 방법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들어있을 겁니다. 많이 알수록, 첫 대회에서 더 편안함을 느낄 겁니다.

역주: 현장에서 물품(참가번호, 기념품 등)을 받는 경우를 생각하십시오.

ENTER EARLY: This is partly for motivational reasons. By mailing in your entry, you make a commitment to run that race. That's very important if you're a beginner. Your entering early simplifies registration both for you and race organizers, plus the entry fee often is less. Some races will acknowledge your entry; others will not.

빨리 접수하십시오: 이것은 얼마간 동기부여 때문입니다. 자신의 참가신청서를 보냄으로써, 자신이 그 대회에서 달린다는 약속을 합니다. 만약 자신이 새내기라면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빠른 도착으로 자신과 대회 조직위 모두 접수를 간단히 합니다, 더나아가 참가비가 보통 더 쌉니다. 어떤 대회는 참가가 승인(역주: 인원제한 등 이유, 예:서울국제동아)돼야 합니다; 나머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PLAN WHAT TO BRING: Most runners like to plan what outfit to wear, including shoes. Lay your gear out the night before, so you don't forget anything, especially not your race number. Plan for all kinds of weather. Most runners come dressed to run, but you might want to bring some extra clothes for post-race activities.

무엇을 가져갈지 짜보십시오: 대게 달림이들은 신발을 포함해서, 무엇을 입을지 계획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날 밤에 자신의 물품을 꺼내놓으시면, 빼먹는 것이 없습니다, 특히 자신의 참가번호는. 어떤 날씨든 대비하십시오. 대부분 달림이들은 달리기 위해서 옷을 입지만, 대회 후 활동을 위한 여분의 옷 몇가지 챙기기를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PIN YOUR NUMBER ON THE FRONT: In track meets, athletes often wear numbers on their backs; in road races, they wear numbers on the front. Bring a couple of extra safety pins to make sure you can secure your number on all four corners.

자신의 참가번호를 가슴에 다십시오: 트랙 대회에서, 육상선수들은 흔히 등에 번호를 답니다; 도로 경주에서, 가슴에 번호를 붙입니다. 자신의 참가번호가 모든 상황에서 꼭 붙어있을 수 있도록 여분의 안전핀 몇개를 더 준비하십시오.

ARRIVE EARLY: Since this is your first race, you might as well enjoy the total experience and not feel rushed. Arrive at least 30-60 minutes before the scheduled race start. Allow time to pick up your number, warm up and visit the toilet. (The earlier you arrive, the shorter the lines you'll encounter.) Watch what other runners do, and do the same. When everybody starts moving toward the starting line, that's your cue too.

일찍 도착하십시오: 이번이 자신의 첫 대회이기 때문에, (대회의) 모든 것을 즐기려 할 것이고 떠밀려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대회 출발 예정보다 30-60분전에 도착하십시오. 자기 참가번호를 받고, 몸을 데우고 화장실에 갈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빨리 도착할수록, 화장실에서 줄서는 길이 더 짧을 겁니다.) 다른 달림이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시고, 따라하십시오. 모두가 출발선을 향하여 움직일 때가, 자신의 (출발)신호이기도 합니다.

START IN BACK: Don't make the mistake of starting near the front, otherwise you'll spend the first mile watching everybody run past you. Start toward the back. People are cheerier in the middle of the pack, since their goal is usually only to finish, not run fast. You may lose some time crossing the starting line, particularly in big races, but time isn't important to you in your first race--or shouldn't be.

뒤에서 출발하십시오: 앞부분에서 출발하는 실수는 저지르지 마십시오, 만일 그렇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자신을 지나쳐 달려가는 것을 지켜보는데 첫 마일(1.6km)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뒷쪽에서 출발하십시오. 그 무리의 사람들이 더 즐거워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목표는 보통 단지 완주에 있지, 빠르게 달리는 데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큰 대회에서는, 출발선을 통과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만, 기록은 자신의 첫 대회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또한 (중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역주: 요즘 기록 계측 칩(chip)를 사용하여 알기록(net time)을 공식 기록으로 하기에 출발선을 늦게 지나도 예전보다 기록 손실을 덜 봅니다.
-참고: [달리기용어] 알·탕기록(net·gun time) -2003.4.9

PACE YOURSELF: One reason for starting in back is to avoid running the first mile too fast, either because of enthusiasm or because faster runners pull you along. Once you cross the starting line, settle into your normal training pace--or run even slower. You'll enjoy your first race more if you run comfortably and see what's happening. Save personal records (known as PR's, by the way) for later races.

자신의 빠르기로 달리십시오: 뒤쪽에서 출발하는 한 이유가, 광란(^^)때문에 그리고 더 빠른 달림이들에게 끌려가기에, 첫 마일(1.6km)에서 너무나 빠르게 달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입니다. 출발선을 넘었을 때, 자신의 평소 훈련 빠르기로 달리거나 --그보다 더 느리게 달리십시오. 만약 편안하게 달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으면, 자신의 첫 대회를 더욱더 즐기실 겁니다. 개인기록(여담이지만, PR로 알려진)은 다음 대회를 위해서 아껴놓으십시오.


덧붙임:

위 글은 러너스 월드(RunnersWorld)에 있는 글로 새내기(beginner) 달림이가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했을 때에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 내용이 대부분일 거라는 생각이 옮기면서 더 짙어지더군요. 그리고 글중에 우리나라 대회와 다른 점이 있어서, '올릴까', '말까'를 망설이다가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 올립니다.

위에 내용중 잘못되거나 매끄럽지 못한 부분에 대한 가르침에 늘 열려있습니다.


-참고:

비요일 너므 화가 나는 날이라 ㅠ.ㅠ

음악만 벗삼아 갑니다...^^
09/23   
김병문 `
//주신 글(비요일)만 벗삼아(^^) 망상의 나래를 폅니다.

너므 화가 나셨단다 ㅠ.ㅠ
화는 불(火)이다. 불은 붉다. 내가 올린 단풍과 덧붙임은 붉은 색 종류다. 그리고 단풍나무 가지와 잎 끝에 물방울이 맺혀있다. 물방울은 눈물 ㅠ.ㅠ이다.

결국 나때문에 화가 나서 이렇게 ㅠ.ㅠ 됐나보당~(^^;;).
.
09/23   
작은별 10월3일날 처음으로 5km 대회에 나갑니다.
사실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만,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09/24   
김병문 `
//좋겠당~. 앞으로 거리 늘리는 재미가 있겠네요(작은별). 저는 맨 땅에 박치기처럼 바로 마라톤(42.195km)을 들이받았습니다. 뭐~ 깨지더군요. 마라톤벽이란 머리가 터졌구요, 저체온증이란 피가 나더군요, 회수차 타기라는 졸도를 했습니다 ~벌러덩~. 전 만용으로 첫 대회를 치뤘네요.

그래서 단계를 밟아가는 모습을 그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것도 신중하게 걱정을 앞세우지만 용기로 밀고 나가시니 더 예쁩니다. 제게는 반짝반짝 빛나는 큰별로 보이네요(^^).

-참고: [답하기] 잘달리기와 맞춤빠르기 -춘천초보도 봐!(2002.10.16)
.
09/24   
매력조 언제가 부터 님을 글을 열심히 아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까지 감사드리구요.
아! 빨리 원문도 눈에 같이 들어와야할텐데...덕분에 이제
더 열씸히 영어도 공부해야겠슴다.
09/25   
김병문 `
행복한 삶은 평온한 마음에서 오구요. 이 편안한 마음은 감사하는 마음에서도 온다고 하더군요. 참 감사를 많이 하시네요(매력조), 글에서, 음악에서, 영어에서. 이러시면 제가 열심히 부끄럽사옵지요(^^). 그저 좋은 것만 가져가셨으면 합니당~.
.
09/25   
고은이 지금 부상이긴 하지만 ,,,
언제든 저도 첫풀 경험자가 될텐데..
음악만 훔쳐감에 뒤가 쾡겼는지~~
제몸이
"너 올해 풀 안할꺼야,,?? 너 이제 할 수 있을꼬야~~!"하며
꼬드겨 오네요...
9. 23 비와 함께 왔다가 오늘 다시 조용히(?)들렀다 가네요..
굳이 상처를 입은일도 없는데....
저의 이뿐이름을 두고 또다른 닉으로 가볍게 마음을 뿌려보았더니
" . " 이란 분의 댓글도 받아 보구요....^^
오해하셨쬬~~~???
10/02   
처음이야 저도 지난 9월26일 한가위 마라톤에 5키로 처음 참가 했는데요...위 글에서 말한대로였습니다. 이 글을 미리 읽을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다음주에는 10키로니까 위 글처럼 한번 해 보렵니다. 10/02   
김병문 `
//고운 사람(고은이)은 드문가 봅니다. 비요일이셨네요. 또 한 분이 늘었나 보다하면서 좋아했는데요, 슬퍼라 ㅠㅠ

제가 비(雨)에 대해서 풍부한 감성을 지닌 사람을 많이 알고 있나 봅니다. 아직도 그 그늘 속에 있구요. 그래서 비처럼 저를 온통 젖게 하는 친구를 찾는 글의 울림에 제가 메아리쳤습니다, 시월의 처음을 여는 첫글에 사람들의 눈길이 머물지 않아서 제가 고독했구요, 무엇보다 글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슬픔이 묻어나는 비요일이란 새로운 낱말에 대한 응원이였네요. 필명의 주인을 이제야 알았지만 이런 오해라면 계속하렵니다.

꼬드김에 흔들리시네요(^^), 뜯을까 말까. 저도 그렇습니다. 이번에 기록경신을 해버려, 지난해보다는 나아야지, 현상유지나 하자, 두시간대 턱걸이는 해야잖아. 쓰고 나니 미안한데요, 배부른 투정으로 들릴까 해서. 당연히 겪는 방황(?)이지만 준비없는 마라톤의 기쁨보다 부상의 슬픔이 더 오래가더군요ㅠㅠ

//경험으로 배우셨네요(처음이야). 첫대회 경험은 역시 처음이(^^)라서 잘 잊혀지지 않는가 봅니다. 맨땅에 박치기 한 저처럼 잘 간직하시겠네요. 제가 두리번거리고 어슬렁거리기를 좋아하는 촌놈이라서 처음 몇 대회에서는 대부분 뒤에서 시골 5일장 구경하듯 출발했습니다. 지금은요, 실컷 구경하다가(?) 뻔뻔스럽게 거드름피우며 출발선에 서 있는 달림이들 사이를 파고 듭니다, 상습적으로(^^;;). 눈총을 받으며 같이 끼어드는 사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
10/02   
Name
Pass
이전글 1693 시민단체, "경남신문 마라톤" 유보 촉구 (-12)
다음글 1691 풀코스의 오버페이스는 의미없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