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완주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십시오. 완주자는 물론 중도포기자,
자원봉사자도 그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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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07년 나의 첫 마라톤 대회에 참가 (4) 박재홍 07/02/03 1737 10
64 *** 한이의 운수 좋은날 *** (3) 김용한 14/06/03 1053 4
63 (참가후기) 정형근 첫 울트라 뛰다! (3) 정형근 07/11/21 1156 7
62 (일본 미야자키국제마라톤) 솔개의 몸 짓 (2) 최행연 10/12/15 1459 9
61 (고성마라톤 참가기)구름에 달 가듯이 달리고 싶다 (4) 이원락 07/02/02 2053 11
60 '대한민국 최고의 마라톤코스'에서 달리다 류병조 08/05/19 1947 5
59 '네! 아주 편하게 마라톤 하시는 385번 골인!' (8) 신교진 07/06/04 1849 10
58 '나도 할수 있다. 히~임!' (9) 추송례 07/10/25 1785 11
57 '과훈련'이 앗아간 11번째 서브3 류병조 11/04/25 2165 4
56 '42.195'에서 인생을 배운다. (11) 안미희 07/02/09 3588 8
55 '09년 짧은 겨울잠을 마치고... (2) 김상근 09/02/16 1222 6
54 "행님아 나는 잠이 안 오는 줄 아나?" (2) 조창규 07/06/04 1836 4
53 "포기 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 진다...." (6) 전상배 19/05/26 528 0
52 "짧은 순간"의가치를 재인식한 제9회 여수마라톤대회( ... (3) 양원희 14/01/15 1261 3
51 "달리기 사랑이 가져다준 또다른 즐거움" (2) 권석관 07/05/17 1537 4
50 忙中閑 (11) 전상배 15/01/25 1082 6
49 춘천의 아름다운 절경..... 그리고 인생을 배우다... ... 김용일 07/03/09 1666 4
48 추석 특집 굴레방 다리 2풀 '나후나' (6) 전상배 16/09/15 545 3
47 첫 울트라의 추억.. (4) 박태우 10/06/05 1529 13
46 처절한 첫 하프코스 (4) 정창일 07/05/21 2039 5
45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한, 아름다운 섬진강 마라톤 ( ... (5) 양원희 10/03/02 1476 9
44 즐겁게 달리기 ! 오직 연습뿐이다. (40번째) (3) 양원희 10/03/16 2618 10
43 제주 4연풀을 달리고... (16) 황태식 08/12/13 2117 7
42 적진 깊숙이 들어가는 비장감으로(대청호 마라톤에서 ... (8) 이정범 17/10/20 448 1
41 인릉산이 나를 버렸다? (11) 이정범 12/11/25 165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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