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
221.13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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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열정과 투혼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끊임없이 도약하려는 노력정신에도 큰 박수 올립니다.
교통사고만 없었더라면 더 좋은 기록 유지하고 있었을텐데...
늘 그런 아쉬움이 좋은 채찍질되어 우리를 이끌어 주는듯 합니다.
더욱 힘내시고 목표하시는 기록성취 잘 이루워지시길 빕니다.
2005 동아 3:55에서2006 동아 3:30 2007 동아 3:20 완주한 여성달림입니다.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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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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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58.74.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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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랑스님 격려에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
여성 달림이들이 많아져 더욱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합니다.
님의 기록이 얼마나 많은 노력이 베어있나 알것같습니다.
더욱 즐겁고 활기찬 일상적인 달리기가 되길 바랍니다. |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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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보스
211.114.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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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씨~! 닉이 마라톤아줌마 맞죠???
정숙씨에게도 잊지못할 아픈기억이 있었구먼
여기서 만나니 더더욱 반가우이~!!!
항상 열심히 달리고 있으니 항상 행운도 함께 할걸세 그려~!!
주로에서나 아무데서나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구~!!
여자칭구 힘~!!! |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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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58.74.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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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보스님 반갑습니다.
제 이름이 유명한 여성최고 달림이와 같아
대회책자에서 가끔 혼란을 주긴하지만
평범하고 즐겁게 많은 친구들과 주로에서 화이팅하는
마라톤 열심히 하고 즐기는 아줌마랍니다...
재활 이후 더욱 단단해졌답니다.주로에서 뵈어요. 화이팅!!! |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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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211.201.23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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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을 짚고 다닐때 경기마라톤 에서 뵌것 같은데 ..대단한 집념과 노력으로 재활에 성공하섰군요.축하드리구요.건강하고 즐거운 달림이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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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종
168.154.16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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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웃음으로 즐거움을 주시는 이정숙님 사고후 재활하시기까지 대단한 용기와 노력이 필요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힘찬보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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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58.74.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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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님 박덕종님 격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달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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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59.14.11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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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천천동에 살고있어 만석공원에서 자주 (가끔)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비슷한 시점에 달리기에 흥미를 느끼며 47년 살면서 풀코스 3회만에 2007년 동아말-톤 3시간 27분 14초 기록이있는 달림이 입니다. 아픈 과거 극복하고 최선을 다하는 글쓴이의 노력이 감동스럽네요. 자연스럽게 만석공원 1.3KM 트렉에서 한번 달려볼랄이 있겠지요. 항상 건강하게 달림이가 되길 바람니다.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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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218.209.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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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마 아줌마 정숙씨!! 집념과 노력. 곁에서 보지만 대단합니다.요즘 주로에서 추월하는데. 나도자극 받아 나름되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며 항상 선의에경쟁자가 있어 고맙게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즐달 하십시요.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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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하
218.154.2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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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멋지십니다.그리고 휼륭합니다 옆에서 뵈온분이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 줄 몰랐구요. 존경스럽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즐거운 달림이로 영원하세요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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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221.163.2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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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아줌마! 이정숙씨! 제가 마라톤에 입문 했을때 많은 격려로 잘 이끌어 주셨었고, 그 때 교통사고이루에도 그열정과 노력을 옆에서 지켜보며 참으로 큰 작극을 많이 주셨죠!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달 하시기를 바랍니다. ^0^ 화이팅!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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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권
221.165.1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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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수사마 여걸 정숙씨 파이~잇팅!!!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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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균
202.30.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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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우리 정숙이 항상 건강하고, 예쁘게 살지어다...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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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건
218.238.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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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인고의 재활 시간이 있었기에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은 결코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숙님... 열심 사시는 모습에 많은것을 배워가며 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생 함께 즐달 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마라톤 아줌마 화이팅!!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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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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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58.74.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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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도민체전 마라톤 부문에 참가하고 왔는데 많은 댓글이 달려있네요.
감사합니다. 꾸준히 즐겁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달리겠습니다.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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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호
58.87.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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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누님의 마라톤에 대한 열정 항상 배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웃으면서 골인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즐달이 무엇인가를 몸소 보여주고 계신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달리시길 바랍니다.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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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리
218.157.14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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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음 대회에 뵐때까지 기다려집니당...
이젠 따라가기 버거운 정도의 실력을 가져서 제가 따라가다가 오버할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주로에 함께 달릴 수 있는 그날까지 기다리게습니다.
마온에 아는 이의 훈련일지를 보게 되어서 반갑네용^^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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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123.212.5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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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아줌마! 정숙언니!매일 카페에서 언니의 달리기일지를 읽고 마라톤을 시작했었는데 그런 큰사고를 이기시고 재활에 성공하신 것 축하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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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정개미
222.116.20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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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라톤아줌마!
당뇨는 아주 골치아픈 병이죠!
그러나 마라톤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죠.
평생 마라톤을 즐긴다면 당뇨는 굿빠이!
재활성공 축하드립니다.
미녀 마라톤아줌마 힘!!! 빠샤!!!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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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124.49.2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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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아줌마! 이름에 걸맞는 마라톤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역경을 이겨낸 집념과 의지로 앞으로도 계속 건강한 모습으로 즐달하시고 더욱 행복하시길 빕니다.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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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58.74.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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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호님 바쁘신 중에도 뛰었다 하면 써브 쓰리 대단하시구요
깐도리님 광화문 페이싱에서 봉사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페이싱하고 싶네요.
백조님 제가 마라톤 시작에 도움이 되었다니 작은 보람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
병정개미님 님의 새벽을 달리기로 시작하는 열정적인 삶을 일지로 보며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당뇨는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로 약을 복용하구 있구요
더 나빠지지 않도록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시드니님 더욱 정진하겠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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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용
210.94.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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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누님! 기록도 좋지만 항상 열심히 달리는 모습과 시원한 미소와 어머니 같은
포근함이 더좋은것 같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씨 또한 일품이구요.
앞으로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빌어요.
또한 전국에 계신 여성 달림이님들도 행복하셔요. |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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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168.154.16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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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정신의 끈기와 열정이 담아있군요 .
언제나 즐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주로에서 뵙겠습니다. |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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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성
125.12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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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누님! 첨엔 마라톤아줌마로 통했지요!
이후 기록향상이 보이시더니...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시군요.
사고 후유증을 무난히 극복하셔서 다시금 예전의 몸상태가 되신것 같애요
지금은 그때보다 세월이 조금 흘렀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성실히 운동하신다면 보다 좋은 기록과 님의 말씀처럼 항시 풀코스 뛸수 있는 몸이 될것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달림이가 되세요 |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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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형
211.226.10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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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라는 투병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요사이 뛰는 기록과 열심히 달리는걸 보고 있는동안 교통사고를 당했던 기억을 잊어버렸습니다. 정말 정말 대단한 의지력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정숙님 짝 짝~~ 짝~~~ |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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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달
124.62.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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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 성공적인 재활을 축하드립니다.
런다에서 초창기 일지를 읽지는 못했는데,첫 하프가 40분대라니 놀랍습니다.
달리기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으십니다. 그러나 그 보다도 교통사고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힘들르셨을텐데,인고에 세월을 극복하고 재기하신 점은 더욱 더
박수받을 일입니다. 멋진 달림이로 돌아 오신것을 축하 드립니다. |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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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222.98.1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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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의지와 변함없는 성실함으로 재활에 성공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도..... 즐런도..... 덤으로 입상까지도..... 앞으로도 쭈~욱 성공하시길... ^^
마라톤 아줌마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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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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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58.74.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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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용님 너무 좋게 절 봐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전국의 여성 달림이 에게도 행복하시라고 하셨는데 제가 해야할 말인것 같군요
아침 이슬님두 반갑습니다. 주로에서 화이팅해요
김경성님 조금씩 훈련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예전의 기록 되찾으시고 249도 이루세요.
악바리님 권세형님에 조언으로 당뇨에 많은 차도를 보이며 즐겁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힘 많이 얻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중부권 런다를 이끌어 가시는 삼부달님 제가 열심히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릴께요
s라인.가까이서 늘 힘이 되어준거 고맙고 대단한 실력가인데 겸손하고
이제 진짜 s라인 이더라구요.조만간 써브쓰리 이루길.
많은분들이 관심가져 주셔서 어떻게 감사드려야할지.... |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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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환
59.14.22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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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님 여기서 만나니 또다른 반가움이 있군요.
항상 옆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글을 읽고나니 가슴이 짠하네요.
님에 열정 앞에는 항상 웃음과 성취감이 따르고 덤으로 상을 받으니 늘 부러울뿐입니다. 그꿈을 이루기위해 인고해야 하는 과정은 아무나 따라할수 없겠죠?
늘 앞에서 꿈을 주고 리더해 주심 항상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만 늘 즐겁게 우리와 함께해 주신다면 더없이 고맙고 행복합니다.
목표가 있다는 그자체 만으로도 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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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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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220.94.14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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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님에 글을읽고 새삼느끼는것이 많았습니다.가슴이 찡하게 느꼐지는 이유는 왜일까요?우리 달림이들은 언제나 행복한 웃음 그뒤에는 남모르는 고통과 애환이 ......현재처럼 우리 달림이들과 항시함께하여 주시길 바라며 주로에서 만날수있길바람니다..저는 산본 수리산 마라톤에 몸담고있습니다...
건강과행복이 늘함께하시길 빌며..... |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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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58.74.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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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환회장님 감사합니다.님의 성실함과 은근과 끈기를 배워야하는데 전 아직 멀었습니다.많은 것을 배우고 함께 훈련하고 있다는것이 자랑이고 자부심도 큽니다.
서인석씨 가까운곳에서 훈련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수리산과 백운호수 장거리를 합니다.
마라톤이 좋아서 정말 좋아서 행복합니다.주로에서 뵈면 화이팅해요 |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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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순
222.117.1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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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남 도지사기에서 만난 오산달림입니다. 이런 사연이 있을것 같지 않고 얼굴이 항상 밝아 보여 즐런파 인줄만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고 격려 해주시니 그리고 오늘 최고 기록을 달성하신줄 아는데(짝짝짝) 앞으로도 계속 즐달하시고 건강도 챙기셔서 여성 달림이들의 맏언니가 돼 주시길 바랍니다.
수사마 홧팅 입니다. |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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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식
59.12.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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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씨 어찌이런일이..항상웃는얼굴에 아픈마음이 있어다니 참으로 마음이 아파오네ㅠㅠ 앞으로도 아줌마의 밝은 미소를 간직하길 바랍니다^^ 으앙 |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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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58.74.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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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순씨 만나서 반가웠구요.밝고 해맑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마라톤 전도사가되어 보겠습니다.마라톤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하루를 보냅시다
유인식씨 힘 주셔서 고마워요^^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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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애
59.11.22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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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하시네요.
항상 밝아서 아픔이 없는 줄 알았는데..
언니같이 친근한 정숙씨 화이팅!!! |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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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범
152.9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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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으셨네요?
이 영화에 조연으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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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58.74.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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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애씨 반가워요.제가 나이가 더 많을거라고 몇년을 생각해 왔었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고 쬐끔 실망했었어요 ㅎㅎ 나도 님처럼 영계처럼 보이고 잘 달리고 싶어요.
승범씨 인제 대회때 고마웠어요.앞으로 도움 많이 주실거죠?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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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
220.78.25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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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글을 10일이 지난 다음에야 보게 되었어요^^
그래도 행운이죠....솔직히 여기는 한번도 들어와본적이 읍어서...ㅎㅎ
아마도 언니의글을 볼려구 했나벼~~~~
이름만 봤을때는 혹시 언니일까...하다가....
다읽고나서는 아 언니이구나!!라고 ...
저도 언니처럼 달리고 싶습니다.
정말 존경스럽구..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에서 자주 만나요 언니.
마라톤아줌마!!정숙언니!!!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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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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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지
203.248.2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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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녀님
달림이력이 평탄치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갠뒤에 땅이 더욱 굳어진다죠.
철녀님을 주로에서 처음 조우한 이래로
어려웠던 과정들이 있는 것 알았는데
더 큰 시련들도 있었네요.
그러나 이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그 이후의 부단한 노력으로
달림실력이 급상승의 커브를 긋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sub3 의 꿈을 품고
또한 오래오래 부상없이 달리시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전략이 필요하겠지요.
무더움이 시작되나 봅니다.
달리기에도 좋은 날씨입니다.(건강 + 썬텐 )
저도 부지런히 달려 뱃살 들어간 모습으로
가을날 코스모스길을 함께 달릴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마라톤아줌마!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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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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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58.74.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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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 고마워요 늘 밝게 사는거 배우려고해요
달마지님 예전의 주력으로 빨리 돌아가시길 기도할께요
담엔 저에게 절대로 추월 당하시면 안돼요
여러분들의 격려와 주옥같은 조언 잘 새기고
부상없는 즐달 이루며 오래 오래 달리겠습니다.
운동화 당첨 되어 너무 기쁘고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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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손
222.111.5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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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최고의 멋쟁이 마라토너 이정숙님!!! 님의 재활과 열정에 짝짝짝^^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이제 액땜은 화끈하게 하셨으니 다시는 교통사고는 물러가라~ 휘이~
늘 건강하세요^^ 씸ㅁㅁㅁㅁㅁ
지리손 올림 |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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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220.92.7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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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이 글을 접했는데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힘들고 어려운 과정 잘 극복했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옛날부터 마라톤아줌마의 마라톤에 대한 열정은 알고 있었지만 감동 그 자체입니다. 항상 풀코스를 달릴 수 있는 강인한 몸 만드시고 즐달, 건달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의 춘천에서 조우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마라톤아줌마~히~ㅁ |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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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58.74.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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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손님 반갑고 격려에 감사합니다.
님의 풋풋한 미소와 엉뚱하고 기발함이 잘 조화되어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멋지신 모습 오래오래 간직하시구요
신바람님 2002년 춘천마라톤 마라톤동기동창!!
그때 감격과 여운이 생각할때마다 전률을 느낌니다
오래오래 마라톤하며 주로에서 뵙게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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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더하기
211.223.10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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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잘 달릴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남편과 아이들 협조없이는 그 누구도 즐거운달리기를 할수없죠
저는 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이정숙님 가족 파이~~~팅!!
다음 대회는 어느대회에 출전하시나요? 무조건 (((힘)))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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