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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1346, Vote: 4, Date: 2014/05/15
제 목 지나친 운동은 건강에 해롭다?
작성자 운영자
지나친 운동은 건강에 해롭다, 영국 연구 2건 "매일운동"에 경종

과도한 운동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경고한 2건의 연구보고서가 영국 의학잡지 하트에 최근 게재됐다.

첫번째 연구는 심장병 환자 1038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한 조사결과로 매일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은 주 2~3회만 하는 사람에 비해 심장 발작이나 뇌졸중으로 사망할 확률이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거나 거의 하지않는 사람의 사망확률이 가장 높았다.

이 보고서는 충격적이다. 현재의 건강 가이드라인은 심장병 환자는(건강한 사람과 같이) 주 5~7일 운동하도록 제창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건강 가이드라인이 1건의 보고를 토대로 변경될 가능성은 적다. 특히 이 보고서는 어느 정도 운동하고 있는지가 환자의 보고를 기초로 하고 있으며 데이터가 불확실할 가능성이 있다.

또 하나의 보고서는 지구력을 높이는 운동은 심방세동의 위험을 높인다는 것으로, 이러한 결과를 나타내는 보고서는 이미 많이 발표되고 있다. 심방세동은 일반적으로는 생명에는 관계가 없는 심장부정맥으로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을 크게 높인다. 지금까지 발표된 보고에서는 주 5~7일간 과도하게 운동하는 50세 이하의 남성은 심방세동의 위험이 74% 높아진 것이 판명되었다.

두 보고서는 마라톤 등 지구력을 높이는 운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놓고 스포츠 의학계에서 논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여진다. 통상 낮은 수준의 적당한 운동은 거의 모든 질병의 발생을 크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 많은 연구보고에서 운동량이 많아지면 효용도 늘어난다라는 결론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집단조사 보고에서는 적당한 운동으로 수명을 크게 늘려주는 효과가 있지만 운동이 지나치게 되면 그 효과가 소멸한다고 여겨진다. 마라톤을 계속하면 관상동맥 칼슘을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하트誌는 이 두 건의 보고서에 더하여 "운동과 심장 ― 하이드의 정체를 밝힌다"라는 논설에서 "의학계는 운동하지 않고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 많은 일반인에게 운동을 장려해야 한다는 원칙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더 많이 할 수록 더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때가 온 것인지 모른다"고 논하고 있다.

참고자료 : 월스트리트저널

적당한 "적당한 운동" "과도한 운동"
그 기준이 뭔지를 모르니 답답합니다.
운동시간을 기준하는지? 걷기 1시간과 조깅 1시간이 같은 적당한 운동?
1시간에 10km. 1시간에 15km 달린것이 똑같이 과도한운동인지? 에휴~~
05/20   
ㄱㄴ 적당한 운동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입니다.
연령, 남여, 체질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동일 인을 놓고 보더라도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다고 봅니다.
05/20   
울트라맨? 울트라 마라톤 좋아하면 좋지않다는 거군요.
주말마다 풀코스 뛰는 것도 좋지 않아 보입니다.
05/20   
애매한 고수들 입장에서 보면 하루에 1시간만 조깅 수준으로 달려도 1주일이면 주간 100km 거리가 넘는데, 10분만 달려도 숨 헐떡거리는 초보자랑 1시간을 조깅해도 숨 하나도 안차는 고수랑 비교하면 누가 더 지나친 운동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지 않나요? 05/20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아이고 힘들어 죽겠다~!" 라고 입에서 나오면
과도한 운동인것 같습니다.
05/20   
킵상 당연한 거 아닌가? 혹사는 안 되오.......... 05/20   
dd 달리기 자세와 달리기 방법이 잘못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매일 달리기 하지 않으려면 차라리 매일 걷기를 하는것도 괜찮아요.
05/21   
나하수 적당히 먹는것과 과식의 차이점과 같죠/ 적당히란 뛰고나서 피로가 누적되지 않는정도??/ 과도한운동은 피로가 쌓여 스피드나 체력이 떨어질정도?? 05/22   
그러게 하프코스가 제일 좋은겁니다.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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