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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제 목
준비중
작성자
운영자
달리기의 기본을 배우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달리기에 필요한 것은 쾌적한 신발, 스포츠 브라(여성의 경우), 그리고 끝까지 달려간다는 마음가짐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필요 이상으로 자신에게 엄격하게 대해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경우가 있다. 이 기사에서는 달리기 초보자가 하기 쉬운 가장 큰 실수를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트레이닝'과 '레이스'를 혼동한다
예를 들어 5km 코스를 매주 달리고 있다고 치자. 오늘 분명 지난주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음에 틀림없다… 만약 그렇게 기대하고 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확실히 트레이닝을 계속하고 있는 사이에 머지않아 같은 거리를 더 빨리 달릴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과거의 기록 경신」을 항상 목표로 하려는 것은 아니다.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달린다면 그것은 '트레이닝'이 아니라 '레이스'이다. 베테랑들은 본격 레이스가 참가비를 내고 출전하는 현지 5km 마라톤이든 한두 달에 한 번씩 나를 향한 도전이든 모두 지난번 기록을 깨겠다는 각오를 실전을 위해 간직하고 있다. .
레이스가 기말고사라면 훈련은 그것을 위한 공부다. 느린 속도로 몇 주간 달리고 나서(이때 훈련 프로그램을 따르면 더 좋을 것이다) 레이스에서 힘을 시험해 보자.
'걷기'와 '달리기'는 정반대의 것으로 생각한다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에서는 걷기도 달리기도 마찬가지다. 속도가 다를 뿐이다.
빠른 주자라면 레이스를 시속 10마일(16km/1마일[1.6km]을 6분)로 달리고 훈련을 시속 8마일(13km/1마일을 7분 30초)로 달린다.
반면 레이스를 시속 5마일(8km)로 달리는 초보자는 페이스를 줄인 훈련 런에서는 빠른 걷기(시속 4마일[6km] 정도)까지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걷기와 달리기를 믹스하는 것도 결코 틀린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걷기를 할 때는 시속 3.7마일(4km), 달리기를 할 때는 시속 4.3마일(7km)까지 속도를 높이면 나름대로 달리게 되므로 제대로 된 훈련이 된다.
걷기 파트도 완전한 휴식이 아니라 훌륭한 훈련의 일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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