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56  
Read: 2424, Vote: 1, Date: 2017/09/25
제 목 [무릎통증]허벅지 바깥쪽과 무릎안쪽 위를 마사지
작성자 운영자
염증이 잘 발생하는 부위가 있다면 그 주위의 근육군을 항상 풀어준다

무릎통증이 있는 사람은 누르면 통증이 있는 부위가 2곳 있다.  우선 한 곳은 다리의 서혜부에서 무릎까지의 허벅지 바깥쪽 라인이다.  여기에 장경인대라는 두꺼운 인대가 연결되어 무릎을 지지하고 있다.  꾹 누르면 통증이 있는 사람은 장경인대주변의 근육을 마사지하여 풀어주도록 한다.  여기가 굳어있는채로 운동하면 무릎을 펴고 굽히는 행동을 반복함으로써 인대에 마찰이 생겨 무릎 바깥쪽에 통증이 발생하는 장경인대염이 발생하게 된다.  한상 유연성을 유지해줌으로써 무릎의 얼라이언먼트(정렬)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고 무릎통증 예방이 되기도 한다.  

두번째 부위는 무릎안쪽 위이다.  누르면 아픈 경우나 응어리가 있는 경우 굳어있다는 증거로 아족부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허벅지의 앞쪽에 부담이 걸리는 달리기가 원인이다.  여기는 통증이 있는 사람일 수록 강하게 지압 마사지를 하도록 한다.  엘리트도 아족염에 걸린 선수가 많은데 항상 이곳을 꾹 눌러 지압으로 극복하기도 한다.  지압만으로 무릎 통증이 치료되는 경우도 있다.  지압직후는 다소의 불편함이 남지만 달려보면 통증이 경감될 것이다.  혼자 아파 누를 수 없는 경우는 파트너에게 누르도록 도움을 받아도 된다.

무턱대고 아이싱(얼음찜질)은 하지 않도록..

부기나 부분열이 있을 경우만 실시...

무릎통증에 국한되지 않고 '아프다 → 아이싱'으로 인식하는 사람은 우선 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  아이싱이 필요한 경우는 우선 부기가 있을 때이다.  이것은 염좌나 근이 손상되었을 경우이다.  무릎에 부기가 보이는 것은 다소 중한 증상이므로 정형외과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편이 좋다.  누구라도 운동하면 몸 전체가 데워지기 때문에 몸의 일부분에서만 열을 느끼는 경우에만 아이싱하도록 한다.

그외의 경우에 몸에 냉찜질하면 근육이 굳어져버린다.   근육이 굳어지면 ①근파열 발생 ②몸의 정열이 흐트러지고 ③혈행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  무릎통증을 치료하려고 시도한 것이 역으로 통증을 악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원포인트] 무릎에 물이 찬다는 것은 어떤 상태인가?

과도한 부담이 반복되어 무릎에 가해진 경우 무릎 관절 사이에 있는 연굴이 마모되거나 하여 염증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물(관절액)이 차게 된다.  관절액은 몸의 각 관절에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아주 작은 양이 고여 있고 연골표면에 윤활작용을 하고 있지만 관절염의 상태가 계속되면 관절액이 쌓이게 된다. (변형성슬관절증이 있는 사람이나 과거에 무릎 수술을 한 사람은 요주의)

물이 차게되는 염증이 있으면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힘들거나 정좌로 앉을 수 없고 무릎을 깊게 굽히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진행 상황에 따라서는 물을 빠지지만 그 후도 염증이 나아 관절액이 차지 않게 될 때까지 훈련을 쉬는 게 좋다.  염증이 가벼울 경우는 연습량을 줄이고 연습직후에는 아이싱을 실시하도록 한다.  

참고자료 : Runner's Injury
작성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Name
Pass
이전글 256 서브-3 주자들의 1개월 조정요령 (5)
다음글 254 [무릎통증]일상에서 2축으로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