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55  
Read: 2343, Vote: 1, Date: 2017/09/18
제 목 [무릎통증]일상에서 2축으로 걷는다
작성자 운영자
달릴 때 몸의 안정성이 결여되어 있다면 죽마 걷기를 마스터한다

일상생활에서 2축으로 걷는다

달리기는 밸런스(균형)를 무너뜨리는 동작이다.  예를 들어 풀마라톤이나 장시간 훈련으로 후반 피로해졌을 때 몸이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힘이 있을 때는 느끼지 못하지만 실은 인간은 앞으로 나아감과 동시에 좌우로 흔들리는 움직임을 억제하면서 달리는 것이다.  좌우로 흔들리는 달리기가 무릎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 부담을 가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그러면 몸의 흔들림을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는 몸을 보다 안정시킴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즉 몸을 지지하는 축을 늘리면 된다.  

필시 많은 달림이는 몸의 중심을 축으로 하여 골반을 좌우로 회전시켜 수건을 짜는 것처럼 체간을 비틀듯 하나의 축으로 달리고 있다.  그렇지 않고 발을 내딛는 쪽의 고관절을 축으로 교대로 사용하여 달리는 2개축의 주법을 의식하도록 해보자.  2축으로 함으로써 발자국도 2개 직선상이 되지만(아래 그림 참조) 발끝을 똑바로 앞으로 향해 착지하는 것이 무릎에 스트레스를 가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단지 좀처럼 2개축으로 걷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 사람은 죽마를 타고 걷거나 스키를 신고 걷는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지금까지 한 축으로 걸었거나 달린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므로 2개축을 자신의 것으로 하는 것에는 무엇보다 일상생활의 걷기부터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훈련에서는 최초 10분간 2축 걷기(죽마로 걷는 느낌)을 실시해본 후 달리기로 이행하는 방법이 좋다.  무릎에 스트레스가 덜 가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매우 싱거운 훈련이라고 귀찮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싱거운 훈련일 수록 중요하다.  이전에 무릎이 아파 5km도 달리지 못한 달림이에게 일상생활에서 죽마로 걷기를 의식하여 달리게 한 결과 무릎에의 스트레스가 사라져 1주후에는 10km를 달릴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되었다는 러닝 교습자의 경험담도 있다.

달리지 않는 시간이 길므로 무릎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데는 일상생활에서부터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포인트] 50세가 지나면 이제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하는 나이인가?

무릎의 노화라는 것은 무릎의 연골이 마모되는 것으로 변형성슬관절증이라고도 한다.  초기에는 X레이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데 50세를 지나 무릎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우선 이것이 의심된다.  어떤 사람이 잘 걸리는지 살펴보면 우선은 체중이 있는 사람이다.  체중이 있는 사람은 허벅지 앞, 뒤 엉덩이의 근력을 향상한 후 달리기를 시작해보도록 하자.  또 한국인은 O형 다리가 많은데 그 경우는 족저판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감스럽게 노화는 피할 수 없으나 늦출 수는 있다.  그것을 위해서는 무릎을 잘 보살필 필요가 있다.  통증이 생기기 시작하면 쿠션성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고 평탄한 고수부지의 흙길이나 우레탄이 깔린 코스를 골라 달리는 것이 좋다.

참고자료 : Runner's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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