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54  
Read: 2436, Vote: 1, Date: 2017/09/14
제 목 [무릎통증]허리 처진 자세면 플라이오메트릭을
작성자 운영자
허리가 떨어진 자세로 달린다면 10회 플라이오메트릭 점프를 한 후 달리기로 이행한다.

무릎에 부담을 가하는 자세가 있다.  그것은 바로 '허리가 처진' 자세이다.

이미지로 생각해보자.  새우등처럼 허리가 처진 채로 달리면 무릎이 항상 굽혀진 상태가 되어 과도한 부담이 걸린다(가볍게 스콰트한 채로 달리는 것같은 모습이다).  즉 이것도 얼라이먼트(정렬)가 어긋난 상태로 달리는 것이다.  게다가 무릎이 여러 방향으로 잘 굽혀지므로 굽어지는 방향에 따라 무릎의 어느 부위에든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또 착지의 시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보다 긴 시간 무릎에 부담에 걸리게 된다.

사실 이것을 수정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플라이오메트릭 점프(plyometric jump)'를 달리기전에 실시하면 된다.  플라이오메트릭이란 간단히 말하면 '운동신경을 단련하는' 훈련이다.  뭔가 어려운 것처럼 들리지만 이 점프를 실시하는 것만으로 운동신경이 허리의 위치를 높혀준다는 의지를 발신하는 것이므로 자연히 몸이 교정된다.  실시방법만 틀리지 않으면 누구라도 간단히 무릎통을 일으키지 않는 얼라이먼트와 에너지출력 방법을 운동신경에 기억시킬 수 있다.  

단지 운동신경은 바로 그 의지를 잘 잊어버리는 것도 특징이다.  따라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훈련때마다 이 점프를 10회 실시한 후에 달리기를 시작하도록 하자.  도중에 다시 허리가 처지는 것같이 느껴지면 '10회 점프 → 달리기 재개'를 반복해보도록 하자.   반복함으로써 무의식중에 몸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실제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에서 1000m의 타임트라이얼전에 이 점프를 실시하는 경우도 많다.  "점프로 체력이 소진되지는 않을지, 기록에 손해를 보지 않을지?" 등을 생각할 수 있지만 상당히 달리기가 가벼워지기 때문에 오히려 2~3초 더 빨라지는  경우가 더 많다.  잘 실시하면 무릎통이 해소되는 것과 동시에 기록이 향상되는 것도 기대할 수 있다.  



[원포인트] 과거에 무릎 수술경험이 있다면 주의해야할 점은 뭔가?

무릎 수술도 여러가지 있는데 과거에 실시한 다른 운동, 예를 들면 축구나 농구 등 많은 부상은 인대나 반월판연골의 손상이다.  심한 인대손상의 경우는 그 주위의 연골등도 동시에 손상된 경우도 많아 손상되었을 때에 제대로 낫게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내용이나 당시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행은 정상이라도 계단이나 달리기 도중에 불편함이 있는 사람은 지금에도 무릎인대가 늘어져 있는 경우도 있고 연골을 더욱 손상시킬 가능성도 높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 자신의 지금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경우는 느슨해진 무릎을 보완해주는 기구도 있다.

참고자료 : Runner's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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