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53  
Read: 3432, Vote: 1, Date: 2017/09/07
제 목 [무릎통증]달리면서 무릎 통증을 해소해보자
작성자 운영자
많은 달림이들이 고민하는 무릎통증.  '아프면 쉬기'를 반복해도 실제 무릎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되지 않는다.  다시는 재발하지 않는 달리면서 무릎통증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을 소개코자 한다.  

원인 ① 고관절이 굳어져 다리의 얼라이먼트(정렬)이 어긋나 있다
☞ 해결책은 달리기전후에 2종류의 스트레칭을 실시함으로써 고관절을 부드럽게 해준다


"무릎통증의 원인은 무릎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그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무릎통증의 원인은 무릎이 아닌 곳에 있다.  그 가운데도 많은 원인을 점하고 있는 것이 고관절의 경직이다.  일어서기, 걷기는 물론 달리기 동작에 있어서 중요한 기능을 하는 고관절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관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고관절이 굳어있으면 왜 무릎통증이 발생할까?

달리는 동작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고관절이 굳어버리면 다리의 얼라이먼트(alignment)가 어긋나게 된다.  얼라이먼트라는 것은 뼈, 관절의 배열 혹은 정렬을 말한다.  O형다리, X형다리, 평발 등도 이 정렬이 어긋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이 정렬이 어긋난 채로 달리게 되면 고관절이 이상한 방향으로 잡아당겨져 무릎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고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달리기전후에 고관절의 스트레칭을 실시하도록 하자.(아래 그림 A, B). 2인1조로 실시하는 스트레칭은 혼자서 실시하는 스트레칭보다도 보다 잘 스트레칭되므로 추천한다. 이 때 주의해야할 점은 호흡에 맞춰 스트레칭하고 당겨주는 것이다.  정지의 스트레칭은 거꾸로 근육이 수축되므로 움직이면서 실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무릎에 부담이 가해지지 않는 올바른 얼라이먼트로 달릴 수 있게 된다.  이 스트레칭을 습관화하도록 하자.



[원포인트] 어느 정도의 통증이어야 병원에 가야하나?

통증의 원인이 명백히 오버유즈(overuse, 과사용)의 경우 연습량을 줄이는 등 혼자서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다.  하지만 ① 달리기를 멈춘 후 2~3일 지나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고 ②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있거나 일어설 때 통증이 있거나 ③통증의 원인을 확실히 모를 경우는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다.  어디가 아픈가, 아프게 된 계기(자신이 알고 있을 경우), 무릎 이외의 통증이 있는 곳(있다면)을 의사에게 제대로 설명하도록 한다.  무조건 '달리기를 멈춰라!'는 말을 듣고 싶디 않고싶다면 스포츠 정형외과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찾는 게 좋다.  달리는 의사들의 커뮤니티에서 달리는 의사를 찾을 수 있다.  홈페이지 등에서 달리는 의사들을 찾을 수 있다.

참고자료 : Runner's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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